[Pheonix] AIRBUS A350-900 XWB (F-WWCF) ㄴ 1:400


에어버스의 신기재인 A350 XWB는 보잉의 787의 대항마이자 A340가 잃어버린 시장을 찾아올 기대주로 에어버스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기재 중 하나.
현재도 잘 팔리지만 787이 시장에 완전히 안착하고 나면 뒷방으로 물러날 A330의 후계작 비슷한 성격도 가지고 있다.
사실 에어버스는 A380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었는데 A380이 기대만큼의 판매고를 달성하지 못하면서 에어버스의 캐쉬카우는 여전히 A320 패밀리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 A320을 파는 것 보다는 아무래도 A330같은 중장거리 기종을 파는 것이 에어버스 입장에서는 좀 더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상황인지라 A350 XWB는 어쩔 수 없는 에어버스의 선택과도 같은 기재라고 할만 하다.

에어버스 A350 XWB의 본격적인 경쟁작은 하늘을 나는 고등어라 불리는 보잉의 777 패밀리들.
사실 보잉의 777 패밀리들은 어지간한 메이저급 항공사에서는 꾸준히 굴려주는 항공사의 캐쉬카우들로 747처럼 많은 수의 사람을 싫어나르진 않지만 항속거리 하나만은 747에 뒤지지 않아 747을 투입하기 애매한 곳이지만 상당히 장거리일 경우는 보통 777을 투입하곤한다. 그런 777의 경쟁상대로 나타난 게 에어버스의 A350 XWB.

A350 XWB는 A350-900을 기준으로 삼아 동체 단축형이자 항속거리 연장형인 A350-800, 동체 연장형은 A350-1000으로 나뉘며 각 항공기마다 약 15,000km의 항속거리를 가지는 데 쌍발 항공기로는 777의 항속거리를 넘어서는 셈, 콕핏 자체도 글래스 콕핏으로 보이며 각 장비 역시 모듈형으로 시원시원한 LCD 모니터들은 최고의 장점으로 보인다. 엔진 자체는 롤스로이스 엔진 하나만 사용하게 되는데 A380도 롤스로이스와 GE의 엔진 3개를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한다면 엔진은 선택의 방향이 없는 셈인데... 웬지 롤스로이스 엔진이 영 믿음이 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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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 XWB는 런치커스터머로 카타르 항공이 되었는데 A350 XWB의 초기 도장은 몇가지가 있는데 에어버스 기본 도장과 이번에 올릴 카본 파이버도장, 카타르 항공 런치 커스터머 도장으로 되어 있는데 그 뒤에도 어라운드 더 월드 도장도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장은 바로 카본 파이버 도장. 피닉스의 A350 중 총 두개를 초기에 나올 때 구매했었는데 바로 카본 파이버 도장과 카타르 항공 런치 커스터머 도장이었다.

피닉스 답게 만듬새가 괜찮다 싶더니 예상치 못한 자잘한 문제들이 생긴다. 안테나가 떨어지지 않나... 랜딩 기어가 떨어지지 않나... 주익의 좌우 밸런스도 약간 엇나가 있다. 솔직히 피닉스에 실망해서 제미니로 갈아탄건데 개인적으로 피닉스의 품질에 상당히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피닉스에서 나온 제품을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땡기는 물건이 나오면 사긴 하겠지만 당분간 피닉스의 품질에 조금 의구심을 가질 것 같다.

덧글

  • 우현 2015/01/29 18:23 # 삭제

    이모형은 1:200비율인가요?
  • 개미 2015/01/29 23:48 #

    우현 님/ 제가 소개하는 모든 다이캐스트는 1:400 입니다. 1:200은 이것보다 훨씬 더 정교한 품질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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