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요즘은 이런게 유행이라니까... -열떡볶이면- 식당(食黨)

요즘은 이런게 유행입니다. 그려...
편의점도 그렇고 요즘 큰 식품회사들도 그렇고 떡볶이를 내놓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제가 먹어본 즉석 떡볶이들만 해도 이런저런거 포함해서 3~4개는 먹어본 것 같은데 말이죠. 그 중에는 괜찮던 물건도 있구요. 저질이었던 물건도 있습니다. 먹고 따로 포스팅 하지 않은 것도 있지요.
이번에는 꽤나 오래 전에 먹었던 오뚜기의 열떡볶이면를 포스팅 해 볼까 합니다.
사실 이것저것 먹고 포스팅 할려고 남겨둔 사진이 꽤 되는데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바람에 포스팅 하지 않은 것도 꽤나 되는데 최근의 포스팅의 거의 대부분이 잔존 포스팅 거리를 치우기 위한 열혈 포스팅입니다.

오뚜기 열떡볶이면은 열라면 브랜드로 나오는 즉석 떡볶이 중 하나입니다.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즉석떡볶이 중 하나입니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1500원 정도의 가격인데 그 가격에 라면과 조그마한 가래떡이 포함되어 있는 평범한 구성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한데 비빔면을 만드는 방법과 동일하게 만들면 끝.
편의점의 즉석 떡볶이류보다 조금 더 간단한 편입니다. 일단 전자렌지에 돌릴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만 떡이 포함되어 있다보니 시간을 좀 잘 맞춰야 합니다.
끓는 물을 붓고 4분을 기다리면 된다지만 4분을 기다리면 떡이 다 안 익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떡이 생각보다 상당히 단단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4분을 넘기면 라면이 불지요... 시간이 관건이 되겠습니다만은... 떡볶이에 들어가는 라면은 조금 불어야 더 맛있는 경우가 있어서 약간 불리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일단 4분이 지나면 물을 따라 버리고 양념을 넣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비벼 비벼!!!
비벼 비벼!!!
비벼 비벼!!!
그리고 젓가락으로 푹 떠올린 후 입안에 넣으면 끝!!!
맛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열떡볶이면이란 이름 답지 않게 아주 맵진 않습니다.
누구는 '엄청 매워!!!'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그렇게 매운 맛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맛의 밸런스가 나쁘지 않아서 가끔은 사먹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양이 전체적으로 조금 적다는 게 아쉽네요.

덧글

  • 할미새사촌 2014/11/02 02:42 # 삭제

    이거 저도 종종 사먹네요. 매운 것보단 화~하게 올라오는? 맛이 있어서 열떡볶이인가 싶어요.
    저는 떡이 마음에 들어서도 종종 먹습니다. 가끔 생각나는 맛이에요.
  • 개미 2014/11/05 00:41 #

    할미새사촌 님/ 가끔 생각나는 맛이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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