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oys] IBEX Canadair CL-600-2B19 Regional Jet CRJ-200ER (JA03RJ) ㄴ 1:300


일본에도 이상한 항공사들이 정말 많긴 한데 ANA Connection으로 현장을 뛰고 있는 작은 항공사인 IBEX는 ANA의 수요가 적은 국내선 위주의 연결편을 제공하는 항공사다.
사실 보통 연결편을 제공하는 회사들은 해당 항공사의 도색을 칠하고 나서 기수 아랫 부분에 Operation By ... 라는 식으로 별개의 항공사임을 표시하는데 IBEX는 자사의 도색을 이용하고 기수부 아래에 ANA Connection 이라 붙이고 ANA의 국내선을 대행하고 있다.
흔히 얘기해서 국내선용 저가 항공사라고 불릴수도 있을 것 같다.
본사 자체는 도쿄에 있으며 1999년 1월에 설립된 아직 20년도 되지 않은 젋은 항공사로 센다이 공항과 오사카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메인 노선은 Tokyo(Narita) ⇔ Sendai, Komatsu, Hiroshima 이 구간.
그 외에도 Osaka(Itami) ⇔ Sapporo(Chitose), Sendai, Fukushima, Niigata, Fukuoka, Miyazaki 구간 역시 메인으로 볼만 하다.
Nagoya(Chubu) ⇔ Sendai, Fukuoka, Oita구간과 Sendai ⇔ Sapporo(Chitose), Hiroshima, Komatsu, Fukuoka 구간도 운용 중에 있으며 Fukuoka ⇔ Komatsu, Miyazaki 구간을 운항하는 걸 보면 철저한 일본 국내선 전용 항공사로 보인다. 사실 일본은 땅이 넓어서 국내선만으로도 돈이 되니까 부럽긴 하다.
ANA 연결편은 ANA의 편명으로 표시되며 체크인 역시 ANA 카운터에서 진행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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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ir CL-600-2B19 Regional Jet CRJ-200ER 는 보통은 봄바디어 CRJ200ER으로 불리는데 리저널 젯이라 불리는 단거리용 PAX로도 많이 팔리는 데 문제는 이 시장이 치고 박는 열라 장난아닌 시장이라는 점...
이 작은 시장에 보잉과 봄바디어, 에어버스, 엠브라에르도 모자라 조금 더 있으면 미쓰비시가 리저널 젯을 가지고 나올 거고 중국의 COMAC은 ARJ21은 시제기 제작이 끝나고 시험비행도 끝난 상황, 거기에 수호이 슈퍼젯 100은 이미 상용기로 하늘을 날고 있는 상황. 진정한 항공기의 레드 오션, 발을 담그는 즉시 전쟁이 시작되는 그런 상황인 셈이다.
그 중 소형 중단거리 젯의 비중이 가장 큰 두 회사는 당연히 보잉과 에어버스, 보잉은 737로 에어버스는 A320 시리즈로 중단거리 여객기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100인 미만 소형기는 엠브라에르와 봄바디어가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는 정도다.

봄바디어의 CRJ-200을 기반으로 한 CRJ-200ER은 50여석의 단거리용 항공기로 ER은 항속거리 연장형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항속거리 1,574 km 로 북미의 항공사들이 주로 많이 쓰는데 땅이 넓어서 항공교통이 위주가 되는 캐나다나 미국 같은 경우는 소형 공항들이 많이 있지만 737이나 A320 시리즈를 국내선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수요가 적은 편. 그래서 더 작고 연비도 좋은 CRJ 시리즈나 ERJ 시리즈를 많이 사용한다. 아무래도 수요에 맞춰 운용하기엔 괜찮은 편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F-Toys는 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일본의 민항기 시리즈 중 하나인 IBEX CRJ-200ER은 플라스틱 간단 조립 키트로 되어 있지만 식완브랜드로 유명한 F-Toys의 제품인 만큼 품질은 괜찮은 편.
습식 데칼을 몇몇개 붙여야 하는 편이지만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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