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onix] JINAIR 737-800 (HL7563) ㄴ 1:400


국내의 저가항공사인 진에어는 대한항공을 모기업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일부를 운항하고 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 정기항공 운송사업면허와 노선면허를 받아 운항을 시작했다.
창업 초기에는 대한항공의 737기 5기를 받아 운영했었지만 지금은 단독으로 리스하거나 구매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현재는 737-800 12대를 가지고 국제선과 국내선을 운항하고 있는데 일본의 삿포로나 나가사키, 오키나와 등 국내에서 출발하는 금액이 꽤나 비싼 노선을 저렴하게 운항하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다. 필리핀의 클락이라던지 태국의 치앙마이, 라오스 비엔티안등을 운항하는 점도 역시 특이. 물론 에어아시아는 그 모든 노선을 커버하긴 하지만 진에어는 직항이라 에어아시아보단 편하다.
국내선은 김포<->제주에 거의 몰빵 중... 양양도 있긴 하지만 표를 구매할 순 없다. 국내선은 하다못해 김해출발이나 도착 노선도 없고 국제선도 없다.(이 모든 건 에어부산의 위엄!!!)
제주에서 출발하는 정기 국제선 편을 가지고 있는데 제주<->상하이, 제주<->시안, 제주<->취안저우 이렇게 3개 다 중국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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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737-800 은 보잉의 737 기체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기체 중 하나로서 생산대수는 이미 2000대를 넘어서 지금까지도 어마어마한 대수를 찍어내고 있는 기체다.
800형 자체는 국내선 뿐만 아니라 단거리 국제선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한데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팔리고 있고 운영되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도 유독 사랑하는 기체인데 일단 중고 기체도 많아 수급이 용이하고 단일편대를 만들어 놓으면 정비도 편하다. 그리고 이거 한대로 국내선과 국제선 다 돌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피닉스의 진에어 737-800은 한국의 다이캐스트 비행기 콜렉터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이었다. 사실 한국의 저가 항공사의 스케일 모델은 거의 출시되지 않는데 제주항공이나 에어부산, 진에어, 티웨이, 이스타젯등 국내 내부에서 취항하는 저가 항공사가 5개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이나 일본의 저가 항공사는 모델로 찍어주면서 바로 옆에 있는 나라는 소외되었던게 사실...
그래서 콜렉터들이 찍어달라 염원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물론 이 모델 자체는 국내에서는 큰 인기가 있지만 해외에선 별 반응이 없는 것 또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찍어준 게 어딘가 싶어 감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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