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경기항공전 - 공군과 함께하는 경기항공전 : 장비전시물품 -2 문화생활 중 입니다



육군항공단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장비목록 중 하나인 치누크도 전시장에 나왔습니다.
육군의 항공작전사령부 소속으로 전시 중인 치누크는 재난 구조 및 강습 임무를 수행하는데 현재 육군의 치누크 대수는 23대 정도로 현재 CH-47D 중고 치누크 도입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육군 항공대용 수리온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경찰에서 사용하는 민수용과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내부 사양이 다르지요.

그리고 김해 공항에서 주둔 중인 E-737 피스아이 조기 경보 통제기 한대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당장 사용하기도 모자란 댓수인데 그래도 여기 한대 전시할 짬은 나는가 봅니다. 피스아이는 공군이 그렇게도 가지고 싶어하던, 아니 대한민국 국군에 필요하던 장비인데 이건 고작 4대뿐... 솔직히 대한민국 국군 중 해, 공군에 모자란 장비가 하나 둘이겠습니까... 물론 육군 항공대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말이죠.

P-3C 는 바다를 지키는 보루 같은 항공기입니다. 해군은 현재 P-3C 가 8대, 미 해군의 P-3B를 개수한 P-3CK 가 8대로 총 16대의 P-3 가 한반도를 날고 있지만 사실 3면이 바다인 나라치고 대잠기인 P-3가 상당히 모자라는 건 부인할 수 없습니다. 거의 두배는 있어야 되지요.

공군의 CN-235 수송기도 전시되어 있었구요. 보통 VIP 용으로도 사용하고 병력 수송용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40인승 정도 되지요. 해경도 CN-235를 초계기로 사용 중입니다.

공군의 T-50과 전환 훈련기인 TA-50도 전시되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KT-1 훈련기와 T-103 훈련기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KF-16 과 F-15K 전투기도 전시 중이었는데 F-15K 전투기는 대한민국 공군의 메인스트림급, 하이급, 기함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KF-5와 F-4 전투기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저 전투기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공군의 정비기술과 운용 능력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과 저걸 아직까지 쓰고 있구나 하는 착잡함이 동시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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