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 올해 자라섬도 햇빛은 짱짱!!! 문화생활 중 입니다

지난 토요일 올해의 자라섬에 갔다 왔습니다. 제 11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그득그득 합니다. 공연은 조금 달라졌는데 가평역 앞에서도 공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작년과 같이 올해도 햇볕은 짱짱합니다. 그래도 작년과는 다르게 페스티발 라운지에는 작년과는 달리 많은 우산들이 있진 않습니다. 장내 아나운서도 우산이랑 파라솔을 자제해달라는 방송을 내보내더군요. 올해의 페스티발 라운지의 공연도 풍성합니다. 무료 공연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자리 잡고 않아 있습니다.

페스티발 라운지 무대가 끝나면 팝업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료공연은 안 볼 생각으로 갔었네요. 혼자 가기고 했구요. 혼자가도 즐겁습니다. 사람이 많아 복잡하고 가끔은 외롭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공연은 혼자서라도 가서 즐겨야 하지요.

다만 올해 무료 공연이 조금 줄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보통 무료 공연이 늦게까지 있었던 걸 감안하면 꽤나 많이 줄어든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사람들의 함성이 대단합니다.
내년에는 같이 유료공연 보러 갈 사람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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