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9, 28 육상, 아시아드 주경기장, 남자 100M 결승- 제 17회 인천아시안경기대회


진정한 육상의 꽃 중에 꽃 남자 100M 결승입니다.
이걸 볼려고 28일 표를 끊고 경기를 봤습니다.
경기는 박진감 넘쳤습니다.

비가 고인 트랙에는 수건으로 비를 닦던 자원봉사자들은 들어가고 선수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호명될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집중됩니다.

여자 100M 결승과는 다르게 남자 100M 결승전은 더 다이나믹합니다,
달리고 달리고 달립니다.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4년을 훈련했던 선수들입니다.
메달의 색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은 이미 골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남자 100M 결승전에서의 금메달은 카타르의 OGUNODE Femi Seun 선수가 차지했는데 9.93초 입니다.
10초대의 벽을 오랜만에 끊어 본 것 같습니다. 아시아신기록입니다.
은메달 리스트인 중국의 SU Bingtian 선수와는 0.1초나 차이가 납니다.
일본의 TAKASE Kei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골인 직후 함성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역시 오늘의 메인 이벤트는 남자 100M 결승이었나 봅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