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마지막- 제 17회 인천아시안경기대회


이번 아시안 게임 개막식은 다른 개막식 보다는 조금 수수한 분위기였는데 불꽃 놀이 역시 역간 수수한 편이지만 그래도 꽤나 화려한 불꽃 놀이였습니다.
불꽃 놀이는 밖에서 보는 게 더 나을지도 몰랐겠습니다.


청사초롱 불 밝혀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퍼포먼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청사초롱으로 변하는 느낌은 꽤나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근대 시대 인천에서 시작된 것들도 공연으로 탄생했는데
근대 우정부터 근대 철도가 비류와 심청과 함께 공연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 아시아의 배가 들어오는 극적인 퍼포먼스로 이어집니다.
아시아의 배에는 김수현과 장동건, 그리고 안숙선 명창이 함께 했습니다.



그 뒤 국기가 입장하고 기수단에서 의장대로 건네져 게양대에 올라갑니다.
그 퍼포먼스가 왜 이리 가슴 두근 하던지요...
그리고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OCA 기도 입장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고의 하이라이트인 성화가 힘차게 불타오릅니다.

마지막 점화주자인 이영애만이 부각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어온 소중한 성화가 힘차게 불타오릅니다.
성화점화 후 JYJ와 싸이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개막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은 역시나 카오스...
많은 사람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많은 수의 셔틀버스가 각 행선지마다 대기중입니다.
개막식날에는 개막식 입장권으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가 있어서 저도 검암역까지만 셔틀을 탄 후 시내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개막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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