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Wing] Hong Kong Express A320-232 (B-LCA) ㄴ 1:400


A320은 에어버스에서 개발한 중단거리 항공기로 보잉 727, 보잉 737과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에어버스의 단거리 중심 기종으로 현재 에어버스의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A320은 항속거리에 따라 A318, A319, A320, A321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체의 크기를 제외하고는 형태의 큰 차이가 없는데 그 이유는 설계의 단순성뿐만 아니라 부품 호환성을 높이고자 하는 에어버스의 목적도 있어서 A320 시리즈는 각 기종에 따른 부품의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아 부품 도입 단가를 줄일 수 있으며 A320 시리즈의 효율적인 정비 호환성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
기체 자체는 1970년대의 오일쇼크로 인해 최대한의 연료효율을 가지도록 설계되어있으며 플라이 바이 와이어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 항공기로 동일한 플라이 바이 와이어 방식을 사용하는 보잉은 요크를 사용하지만 에어버스는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차이점이 있다.
현재 중단거리 기종으로 보잉의 경쟁기종보다는 많은 대수가 팔리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주문을 받고 있으며 대기 고객 역시 줄 서있는 에어버스의 히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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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적인 민항사인 하이난 항공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홍콩익스프레스는 예전부터 한국에 꾸준히 취항했었다. 물론 개인판매보단 법인판매가 많은 항공사였지만 지금의 홍콩익스프레스는 올해부터 저가항공사로 탈피, 물 한방울 주지 않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 가격은 최저가 20만원 부터 시작하는 LCC 로 변신했다.
예전에는 같은 하이난 항공의 자회사인 홍콩 항공에서 737-800을 임차해서 다니기도 했지만 지금은 도색도, 로고도 바뀌었고 기재 역시 보잉에서 에어버스의 A320 으로 바뀌었다.
취항지는 예전보다 2~3곳 정도 늘어난 듯 하다.

JC Wing의 이번 HK Express A320 제품은 복잡한 HK Express 도색을 잘 입힌 것만으로도 칭찬해 주고 싶다. 요즘 LCC들은 도장도 단순한데 비해 HK Express는 도장도 복잡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 복잡한 도장을 기체에 잘 얹혀주었다. 안테나는 이제는 빠지면 안되는 포인트가 된 듯하다. 프로포션 자체는 평이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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