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AWA] 말레이산 과자에 대한 오해를 풀자 -Cabell De Brue PICASSO- ㄴ 과자당

요즘 수입과자가 범람하면서 여러곳에서 과자가 수입되고 있습니다만은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짜 괜찮은 과자가 수입되거나 하고 있진 않습니다.
수입과자 할인점에 가 보면 거의 상당수의 과자가 말레이시아산으로 채워져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별 인기 없는 과자들로 채워져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저는 말레이시아산 과자에 대한 이상한 오해가 있는데, 말레이시아산은 싸기만 하고 맛은 없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요.
이번에 산 과자는 사실 말레이산인지도 모르고 구입했더랬지요.
다 먹고 난 후에야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바로 타타와의 Cabell De Brue PICASSO 입니다.

100g 정도의 중량에 초콜릿이 발린 쿠키인데
그냥 쿠키가 아니라 코코아가 살짝 들어간 쿠키입니다.
이런 쿠키 자체는 그냥 먹어도 먹을만 하지요. 그런데 그 뒤에 살짝 발린 초콜릿이 매력적입니다.

과자는 100g 기준이지만 1회 제공량 기준은 약 30g 정도의 양인데 열량은 274kcal로 평범한 수준입니다.
지방은 총 12g 중 포화지방이 5g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서 100g을 다 먹게 되면 포화지방의 하루 기준치는 일단 넘어가게 됩니다.
요즘은 당류도 많이 보더군요. 당류는 약 30g 당 7g 정도로 초콜릿이 발린 과자 치곤 준수한 수준입니다.
그럼 맛은 어떨까요?
일단 쿠키자체는 부드럽진 않네요. 약간 단단한 수준이지만 잘 부셔집니다.
반대편에 발린 초콜릿은 진하진 않지만 쿠키와 겉돌진 않는데요.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초콜릿이 조금 더 진했다면 좋았겠지만 이 정도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맛입니다.
전체적으로 풍부한 맛보다는 약간은 가볍지만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맛입니다.
이 정도면 말레이시아산 과자에 대한 편견은 버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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