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타코~~~ 맛있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피자헛 타코 피자- 식당(食黨)

피자헛에서 새로 내놓은 피자는 타코 피자랍니다.
무슨 맛일지 궁금해서 얼마전에 한판 사 먹어 봤더랬습니다.

집 근처에 다행히 피자헛 딜리버리 가게가 있어서 거기서 주문했습니다.
배달해 먹은 건 아니구요. 포장했습니다. 포장하면 만원가까이 저렴해지더군요.
17900원에 한판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제 값주고 먹음 바보라지만 포장한번에 만원이 할인이 되면 이건 할인 된 가격이 제 가격인건지 아니면 가격정책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던 나름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으면 좋은... 건가요...

타코피자라는 이름답게 멕시칸 타코를 흉내내 볼려고 꽤나 고생한 듯 합니다.
도우는 평범한 그런 도우지만 토핑은 조금 특이합니다. 치즈와 함께 올라간 토핑으로 할라피뇨 고추가 듬뿍 올라간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약간의 고기와 함께 나쵸 크럼블이 올라가서 바삭거리는 맛을 줍니다만은 다른 피자에 비하면 토핑이 썩 실하지 못합니다. 치즈역시 풍족히 뿌리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걸 상쇄할 다른 토핑이 있는데 바로 따로 주는 살사소스와 양상추입니다.
먹는 방법은 간단 중에 초 간단!!!
피자 위에 살사를 바르고 양상추를 올려 아삭하게 먹으면 됩니다.
피자 위에 살사를 바르고 양상추를 올려먹으니 아삭한 양상추의 맛과 함께 새콤하고 매콤한 살사의 맛이 섞여서 상당히 맛있습니다.
거기에 약간 느끼할 것 같은 맛을 할라피뇨가 확 잡아주니 정말 맛있습니다.
도우가 평범하고 어쩌고는 다 필요 없습니다. 양상추와 피자의 앙상블이 이런 좋은 조합일 줄을 몰랐네요.
포장하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으니까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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