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oys] JAC YS-11 (JA8717) ㄴ 1:300


JAC는 Japan Air Commuter의 약자로 지금은 일본항공의 자회사정도의 수준이지만 예전에는 별개의 회사로 운영되었다. JAC의 역사 자체도 조금 기구한 편인데 원래는 일본 동아국내항공이었다가 동아국내항공이 JDA와 합병하면서 JAS로 통칭, JAS는 국내 장거리 및 국제선, 국내 단거리 항공기는 JAC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그러다 JAL의 전성기시대에 JAS가 JAL에 인수합병되면서 JAC은 JAS의 자회사가 아닌 일본항공의 자회사로 분리 분할 되었는데 그 역사가 지금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현재 JAC는 지금도 JAL의 국내선 오퍼레이션 회사로서 JAL의 단거리 국내선을 운영하는 순수 국내선 회사다. JAC는 가고시마 공항을 메인으로 가고시마 주변 뿐만 아니라 가고시마에서 출발하는 단거리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는 봄바르디어 Q400과 사브340을 사용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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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C YS-11은 일본이 가장 처음 만들어 낸 자국산 민항기 로서 일본의 자긍심 같은 존재가 되었다. YS-11은 일본 국내 뿐만 아니라 몇몇 국가에 수출이 되기도 했는데 YS-11 자체가 일본 국내선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주익이 길고 무거워 연료 효율이 좋지 않았고 거기에 엔진마저 무겁웠다. 거기에다 조종간 자체도 많은 힘을 들여야 조종이 가능했으므로 나중에 이르러서는 평이 그닥 좋지 않게 되었다. 거기에 승차감도 좋지않아서 여객기라기보단 수송기에 가까운 물건으로 보는 시각도 많았다.

다만 안전성 하나는 상당히 좋았는데 고장력 강판의 대량 사용으로 인해 안전성은 극대화하였지만 무게가 무거워져 안정성을 내주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고 총 180대의 생산대수 중 많은 양이 항공자위대나 해상자위대로 들어가 초계기, 수송기등으로 사용되었거나 지금도 사용 중에 있다.

일본의 F-Toys는 식완으로 유명한 데 지금 소개하는 이 기체 역시 식완 시리즈 중 일부로서 YS-11 시리즈로 나온 제품중 하나다. F-Toys는 온갖 종류의 식완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정교한 스케일 모형으로 나름 꽤나 유명한데 이번 모형같은 경우는 랜딩기어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거의 통짜사출로서 별도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만드는 데 이상없이 설계되었다. 저번에 소개한 '[F-Toys] Kawasaki C-1 항공자위대 50주년 기념도장 (58-1006)' 과는 달리 데칼도 별로 없고 있는 데칼 마저도 큼직한 편이라 붙이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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