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Jets] Iraqi Airways Trident 1E (YI-AEC) ㄴ 1:400


Iraqi Airways는 이라크 국영 항공사로 이라크의 바그다드에 본사를 둔 중동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사 중 하나로서 중동및 이라크 자국 내 국내선과 국제선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바그다드 공항을 기본 베이스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Iraqi Airways는 이라크 철도청의 한 부서로 1945 년에 설립되어 1946년 1월 28일에 드 하빌랜드 드래곤 기종으로 첫 국제선인 시리아 다마스쿠스행 노선을 띄운 걸로 시작합니다.
Iraqi Airways는 이런저런 이유로 많은 시련을 거쳐야 했는데 이란-이라크 전쟁때는 비행이 중단되기도 했고 걸프전때는 이라크 영공 내 비행금지구역이 설정되어서 비행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이라크 전쟁이 끝난 후에 간신히 비행이 재개되어 지금은 도색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다만 Iraqi Airways년 2010년 5월에 해산이 결정되면서 청산과정에 들어갔는데 이라크 정부는 새롭게 민간항공사를 설립할 계획이었지만 모종의 이유가 있는지 아직 별다른 일 없이 Iraqi Airways가 계속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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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커 시들리는 2차 대전 허리케인 전투기로 유명한 전투기 및 민항기 제조회사로서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회사 중 하나입니다.
한 때 영국에는 호커 시들리, 드 하빌랜드, BAE, 비커스 등 많은 회사가 있었지만 지금은 다 망하고 오로지 남은 회사는 BAE 뿐입니다. 호커 시들리는 나중에 BAC와 합병해서 BAe가 되지요.
그 호커 시들리의 작품 중 하나인 트라이던트는 최초의 T-tail 민항기로 HS-121 Trident라는 기종으로 팔리기 시작합니다.
62년에 호커 시들리의 HS-121 Trident가 첫 비행에 성공하게 되는데 트라이던트는 시대적으로 상당히 특이한 비행기였습니다. 트라이던트는 민항기 중 최초로 T-Tail 기술을 적용했으며, 삼발기로 생산되었는데 엔진힘이 상당히 약하기로 유명했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스페이 엔진을 사용했었는데 스페이 엔진 자체는 상당히 좋은 엔진이었지만 트라이던트에는 조금 약하지 않았나 합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트라이던트 1E는 좌석이 증가되어 엔진 추력이 조금 상승한 개선판형인 기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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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젯에서 나온 Iraqi Airways 에서 나온 트라이던트 1E는 나온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도색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도색도 단순한데 기체 선두부분에 도색이 일정치 않습니다. 기어 부분은 롤링기어인데 기체 자체가 워낙 오래된 올드 기체라 롤링기어가 아닌 그런 느낌도 듭니다. 도색도 참... 구식이구요. 물론 제미니 답게 기본은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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