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GAN] United State Of America C-40C (50932) ㄴ 1:400


미국은 여러등급의 정부관용기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두대가 함께나는 에어포스 원 부터 757기반의 에어포스 투, 해병대가 운용 중인 시콜스키 마린 헬기인 마린 원이나 그 외에도 국방부가 가진 많은 전용기, 국무부가 가진 많은 전용기가 미국 내외에서 운항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미 해군에서 운용 중인 C-40C 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공군에서 운용 중인 에어포스 원이나 투는 대통령 순방시 거의 대부분 이용됩니다만은 C-40C는 미 해군에서 다목적용으로 이용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보잉 737-700기종을 기반으로 총 세가지 등급으로 나뉘는데 A형은 일반적안 화물수송기로 사용되며, B형은 VIP수송용 기체로 사용이 됩니다. C형은 병력 수송기로 사용되는데 말 그대로 군인을 이송하기 위한 기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총 19대의 비행 수송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클리퍼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B형은 도장이 약간 차이가 나는데 에어포스 원과 거의 동일한 도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40B은 대통령보다는 일반적인 VIP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합참의장이나 국무부 장관 및 국방부 장관등 대통령 외 다른 VIP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경호 역시 특별기에 준하는 경호를 받아 움직입니다. 제작형식상 상당히 원거리를 갈 수 있을거라고 예상되지만 실제로 원거리를 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C-40C는 병력 수송용이라 말 그대로 많은 병력을 이동하기 위한 비행기입니다. 일종의 수송기 개념이랄까요. 도색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은 흰 비탕에 비행기 편명과 United State Navy리고 적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건에서 제작된 C-40C는 전체적으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하부의 랜딩기어 수납부도 표현되어 있으며 사출도 나쁘지 않습니다. 달걀모양의 엔진 내부 재현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도색이 부분부분 벗겨진 것아 보이고 랜딩기어부의 도색은 군데군데 칠하다 만 곳이 보입니다. 호건의 제품은 나름 다 만족스러웠는데 이번 제품은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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