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oys] JAC YS-11 (JA8766) ㄴ 1:300


JAC는 Japan Air Commuter의 약자로 일본항공의 자회사 중 하나로 예전에는 별개의 회사였습니다. 원래는 일본 동아국내항공이었다가 동아국내항공이 JDA와 합병하면서 JAS라는 항공사 이름을 가지게 되었구요. 항공기는 JAC의 이름으로 국내선을 운항했습니다. 그러다 JAL의 전성기시대에 JAS가 인수합병되면서 JAC은 JAS의 자회사가 아닌 일본항공의 자회사가 되었습니다.
JAC는 지금도 JAL의 국내선 오퍼레이션 회사로서 운항하고 있는데 순수한 국내선 회사입니다. JAC는 가고시마 공항을 메인으로 가고시마 주변의 가까운 공항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봄바르디어 Q400과 사브340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만은 한 때는 도르니에의 비행기도 썼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NAMC YS-11은 일본이 가장 처음 만들어 낸 자국산 민항기 입니다. 2차대전 패전 후 일본은 항공관련 업체도 그걸 아는 사람도 거의 없게 되는 데 우연찮게 한국전쟁으로 인해 미군의 전투기를 수리하면서 비행기를 다시 손에 쥐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인력들을 썩히느니 우리도 비행기를 한번 만들어보자고 시작한 게 바로 YS-11 입니다. YS-11은 일본정부 주도하에 시행되었는데 터보프롭으로 계획되고 만들어졌습니다만은 무겁고 안정성이 별로 좋지 않고 승차감도 좋지않아서 여객기라기보단 수송기에 가까운 물건이었습니다. 그래서 180대의 생산대수 중 많은 양이 항공자위대나 해상자위대로 들어가 초계기, 수송기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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