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인천으로 갑니다 ㄴ 2013. 8 여름휴가 간사이

오늘은 오사카에서 인천으로 가는 길이다.
귀국길에는 비가 내린다.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까지 비가 오고 있다.
그래도 귀국은 해야 겠고... 가기 싫은 회사도 가야 하고... 한국 도착하면 도착한 즉시 이사도 해야 했다.
JR 텐노지역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급행표를 끊었다. 특급 하루카를 끊기에는 조금 낭비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시간 맞춰 급행표를 끊었다. 간사이 공항 급행과 특급 하루카 사이는 상당한 가격의 차이가 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나서도 비행기를 탈 시간은 꽤나 남아있었다. 티켓을 끊고 수하물을 부치고 느긋하게 기다리기로 했다. 간사이 2 터미널은 피치만 사용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국제선은 간사이 1 터미널에서 티켓을 발권하고 있다. 이스타는 간사이 공항 1 터미널 구석에서 발권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이 걸어야 하는 곳에 있다.

발권하고 비행기를 타러 셔틀 트레인을 타러 간다. 상당수의 외항사는 셔틀 트레인을 타야 하는 탑승동에 주기 중인데 그건 일본의 외항사 중 저가 항공사도 마찬가지다. 비행기 탑승시간이 다 되어간다. 인천에서 사람을 태우고 왔던 비행기는 사람을 내리고 난 후 내부 청소를 하고 인천으로 갈 사람을 태운다.
인천으로 가면 일단 이사를 바로 해야 한다. 한국으로 돌아가도 스케줄은 빡빡하겠지...
이렇게 간사이 여행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