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X] Douglas DC-9 House color(N9DC) ㄴ 1:400


도널드 윌스 더글러스가 창립한 더글러스사는 오랜 역사를 가진 항공기 제작사입니다. 지금은 보잉에 합병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한 때는 보잉과 세계시장을 양분하던 우수한 항공기 회사였습니다.
1920년 창립한 더글러스는 데이비드 더글러스란 이름으로 회사를 창립 후 1921년에 더글러스 에어크래프트 컴퍼니로 사명을 바꿉니다. 그 후 DC-3, DC-6, DC-7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우수한 비행기 제작사로 명성을 쌓아갑니다. 그리고 DC-8의 시절에는 보잉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경쟁상대였으며 DC-10은 항공화물의 역사를 진일보시키는 비행기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더글러스의 DC-9은 1965년 생산이 시작된 더글러스의 중단거리용 쌍발 여객기로 더글러스의 히트 상품 중 하나 입니다. 대부분의 기체가 미국에서 사용이 되었는데 출퇴근 통근셔틀용이나 리저널 젯등으로 널리 이용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은만큼 활주로가 짧은공항에서도 쉽게 이륙 할수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DC-9이 얼마나 인기가 있었냐면 보잉이 리저널 젯 시장에서 계속 죽만 쑤어대자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지금의 737이었습니다.
앙증맞은 테일과 노즈, 자그마한 체구, 항속거리도 그닥이었지만 항공사의 입장에서 DC-9은 그만큼 매력적이었단 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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