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도 케잌은 잘 먹는다구 식당(食黨)

혼자사는 독거총각 개미!!! 입니다.
혼자살면 이것저것 목숨걸고 뭘 먹겠다하는 생각이 사라져요...
그래서 그냥 한 끼때우면 되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지요...
근데 가끔가다 뭐가 먹고싶다는 이상한 강박에 사로잡힐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는 사야됩죠. 근데 그게 바로 어젭니다.

회사 야근하고 퇴근길 열차 안에서 갑자기 케잌이 땡기는 겁니다. 케잌이 땡기다니... 미친 놈이로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땡기는 겁니다. 이럴때는 그냥 사야되요... 그래서 매일 내리는 역 안에 있는 뚜레X 르에서 케잌을 하나 샀습니다. 사실 생크림 케잌이 먹고 싶었는데 혼자 먹기엔 셍크림 케잌은 너무 비싸서 초코케잌을 하나 구메했습니다. 가격은 14천원... 거기에 올레카드 할인 받아 12천6백원에 결제 완료...
막상 집에와서 케잌을 보니... '내가 미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샀으니 맛나게 먹어야...

그래서 사진만 찍고 미련없이 썰어서 맥주와 함께 냠냠 했습니다. 맥주와 먹는 케잌의 맛은 참 좋더라구요. 남은 것도 미련없이 썰어 먹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Karen 2014/02/28 17:11 #

    은근 맥주랑 초코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안주로 초코렛이나 포키 먹는데 궁합이 좋아요.
    전 혼자 밥 먹어도 맛있는걸 먹자! 주의라 드시고 싶은걸 산건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 개미 2014/03/01 01:42 #

    Karen 님/ 먹으면 먹을 수록 느끼는 거지만 초콜릿이랑 맥주는 확실히 잘 어울려요.
  • 레니스 2014/02/28 18:06 #

    혼자살아도 케잌 잘 만들어 먹는 사람도 있어요 헐헐헐....; 케잌 한조각이 주는 행복이란...ㅠ
  • 개미 2014/03/01 01:44 #

    레니스 님/ 오오옷!!! 만들어 드십니까~~~ 존경스럽습니다~~~
  • 2014/02/28 18: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3/01 01:4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아테나 2014/02/28 19:09 #

    저도 혼자 사는데 케잌 진짜 자주먹어요^^ 독처녀입니다 ㅎㅎ
  • 개미 2014/03/01 01:49 #

    아테나 님/ 전 가끔가다 먹습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좀 부담되니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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