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역서울284] 공예페스티벌 : 온•기-溫技 (3월 9일까지) 문화생활 중 입니다


구 서울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예페스티벌 : 온•기 전은 공예 작품과 설치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로서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1층에는 대합실과 로비로 나뉘어져 전시회가 진행 중인데 로비에는 규모가 큰 설치작품 위주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며 대합실에는 장인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공예작품, 즉 도자기나 목공예품, 자개장식품등이 전시 중이다.


한국공예를 대표하는 장인들과 그 제자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1층은 도예가의 작품을 통해 이 시대의 장인정신이란 것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장인은 무엇이며 장인은 어떤 관점에서 작품을 제작하며 사라져가는 장인정신을 새로이 복원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장인의 손아 닿은 작품들은 보기만해도 중후하고 아름답고 탐스러우며 가지고 싶다는 충동을 일게 만든다. 1층에서 둘러보고 있자면 뭔가 가득찬 느낌마저 든다.


1층이 장인들을 위한 곳이라면 2층은 신진작가들의 장소다. 신진작가들의 계층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작품을 볼 수 았는 아주 생생한 장소이다. 각자의 아티스트들은 혼자 또는 그룹을 지어 작품을 제작한다. 사물과 디자인 그리고 개성의 융합이다. 생소한 작품들이 많아 혼자 상상하며 보기에도 좋은 장소다 . 이 신진작가들은 2 층에서 기술과 예술의 융합, 예술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등을 어렵지 않게 표현하고자 애셨다.
이번 전기는 신•구의 만남의 장이라고 표현할 만도 하겠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다. 문화역서울 284에서 이번 3월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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