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미술관] 장면의 재구성 전(11월 24일까지) 문화생활 중 입니다

북서울 미술관 개관기념으로 열리는 전시회는 이미 끝난 서울 풍경 전과 장면의 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장면의 재구성 전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했던 신 소장 작품전과 동일한 작품과 함께 서울 시립미술관의 소장 작품들이 같이 전시되어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옛날과 새로운 만남이란 간단하지만 심플하지 않은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서울 미술관은 노원에 있는데 주위에는 야외전시물이 많은데다 주택지역이 밀집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술관 주위 야외조각공원에는 많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같이 놀고 있었는데 서울은 이런 공간이 많아 상당히 부럽습니다. 부산이나 인천은 이런 공간이 많이 없어 아쉽기도 하구요.

1층의 작품들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진행했던 신 소장 작품전과 동일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서울 시립미술관을 자주 찾았던 사람들이라면 정겨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저 신 소장 작품전 당시 서울 시립 미술관을 찾았었더랬지요.
하지만 신 소장 작품전때 보지 못했던 작품이 몇몇 점 신규 전시되어 있는데 그걸 찾아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입니다.

2층은 서울 시립미술관이 오래 전부터 소장하고 있던 소장작품들을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1층과 2층은 나선형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별도의 섹션으로 나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북서울 미술관의 장면의 재구성 전은 이번 달 24일까지 열립니다.
관람은 무료이니 가족과 함께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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