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리스타트 잡페어에 갔다왔습니다 사회당(黨)


광화문에서 오늘(10일)까지 열리고 있는 리스타트 잡페어에 갔다왔습니다.
어제는 비가 내려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건만 꽤나 사람이 많네요.
개막식에는 여성부 장관부터 서울 시장까지 고위층 관계자분들이 오셨더라구요.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행사인만큼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나와있는 기업도 실질적인 일자리를 뽑는 게 아니라 일단 면접만 보자... 아니면 정부의 푸시가 있어서 나왔다... 라는 인상이 짙게 깔리긴 했지만 걔 중 쓸만한 업체도 있었습니다. 서비스 에이스라던지 SK 쪽 소비자 유통회사라던지... 포스코나 삼성도 나왔지만 그 쪽은 우리는 여기서 사람을 뽑는 게 아니다라는 인상을 짙게 받았습니다.

그 외에는 직업관련 교육부스라던지 메이크업 지도, 이력서 첨삭 서비스등이 있었구요.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자리이다보니 동아일보부스와 체널 A의 착한 식당 부스등이 있긴 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았던 건 역시 잡코리아의 이력서 무료 사진서비스네요.

그리고 이직과 취직에 관련된 타로 점도 대성황이었습니다.
재미로 한번 보고 흘려들을 건 흘려듣고 귀담아 들을 건 귀담아 듣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광화문 잡페어는 오늘(10일)까지 하니까 방문하실 분은 빨리 가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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