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 사이버 스페이스 총회 기념 [2013. 10. 17] 개미!!! 우체통


사이버 공간의 규범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2013년 세계사이버스페이스 총회가 17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세계사이버스페이스 총회는 사이버 스페이스상의 보안과 개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국제기구와 정부의 모임으로 국가간 사이버 분쟁이나 범죄를 비롯, 새로운 유형의 국제안보 문제 등을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올해 서울에서 열리는 사이버스페이스 총회에는 개방되고 안전한 사이버공간을 통한 글로벌 번영이란 주제로 이틀간 진행되며 이번 서울 총회는 87개국, 18개 국제기구에서 온 1600명이 모여 주요 이슈를 논의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서울 총회의 화두는 오픈 이노베이션등 혁신의 원천인 인터넷의 개방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사이버 범죄 같은 보안 문제 관련한 사항을 위한 최소한의 사이버 규범에 총회 참가국들의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가 주목대상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2013 세계 사이버 스페이스 총회를 기념하기 위해서 기념우표 80만장을 제작하였는데 사실 가면 갈수록 기념우표의 제작 수량이 많이 줄어 일선 우체국에서는 많은 장수를 구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방문했던 우체국 역시 그런 말을 하더군요. 
변지에는 2013 세계 사이버 스페이스 총회 라는 문구와 함께 영문 회의명이 새겨져 있으며 우표 역시 2013 세계 사이버 스페이스 총회 라는 문구와 함께 자물쇠로 보안을 상징하고 손과 마우스, 그리고 연결된 선으로 네트워크 세상을 그려내었습니다. 단순한 듯 보이지만 의미있는 도안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평판원지에 평판5도로 제작된 이번 우표는 장당 300원으로 전지 20장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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