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 국화축제 갔다왔습니다 국내도 볼 거 많습니다

인천에 살면서 조금 더 느긋하게 살 수 있겠지 하는 생각덕에 이사를 왔었는데 요즘 야근야근 열매를 계속 먹고 있는 관계로 힘듭니다만은 그래도 이런저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과 가까운 축제 행사장에 갔다 올 수 있었는데 지난 10월 3일 쉬는 날 느긋하게 걸어 갔다 왔습니다.

제가 사는 집에서 국화축제가 열리는 드림파크까지는 걸어가도 됩니다. 느긋느긋 걸어가는 거지요. 걸어가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그냥 아라뱃길따라 쭉 걸어가면 됩니다. 좋지요. 아라뱃길도 구경도 하고 운동도 하고 겸사겸사하는 거죠. 집 가까이인 시천교에서 백석교까지만 걸어가면 되니까요. 나중엔 자전거 하나 사서 아라뱃길 라이딩도 해야 겠습니다.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이번에 10회를 맞이합니다. 코스모스 밭으로 시작해서 국화 밭, 억새풀 밭으로 이어지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화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화가 코스모스가 한창인 10월에 보는 꽃은 사람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뭔가가 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전 잘 못 느끼겠습니다만은 한가지 확실한 건 이쁘긴 참 이쁩니다.
행사장에서 빠질 수 없는 이런저런 부스들입니다. 먹거리 부스 부터 시작해서 부녀회나 청년회의 부스, 아이들의 체험부스등 많은 부스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스 맞은 편에는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국화축제는 오늘(10월 6일)까지 입니다. 가까운데 사시는 분은 한번 들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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