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출발하지... 못했다... 간사이로... ㄴ 2013. 8 여름휴가 간사이

요즘 느끼는 거지만...
왜 내 여행은 원활히 진행되는 적이 별로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 갈 때는 매번 입국때문에 문제가 생기고(물론 입국 허가는 잘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그 외엔 정말 온갖 일로 여행 계획이 틀어진 적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간사이 여행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간사이 여행의 원래 출발일은 8월 20일... 근데... 못 갔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이스타 항공 카운터가 이미 닫혀있었다. 그런데다가 항공권을 발매했던 여행사는 전화를 안 받는다...
9시까지 기다려 보라니까... 어차피 출발 못 한거 공항에서 그냥 느긋하게 9시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아침도 못 먹고 뛰었더니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와 물을 하나 산 후 게걸스럽게 먹어치웠다.
공항에서 9시까지 느긋하게 기다린 후 여행사에 전화를 해서 노쇼 확인을 마친 후 다음 날 비행기표로 다시 대체 후 노쇼로 인한 수수료를 입금하고 다시 신림으로 넘어왔다.

하루가 남아서 이것저것 사무업무를 처리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에서 입국 후 이사 관련한 계약 약속과 SK 번호 해지, 새로운 티켓 발권까지 그 외 잡다한 사무업무를 처리하고 그 전까지 늦게까지 일했던 관계로 피곤한 몸을 쉬기 위해 잠을 청했다.
내일은 다시 공항으로 가야 하니 느긋하게 생각하고 쉬기로 했다.
본격적인 여행은 내일부터 시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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