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무선랜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테크당(黨)

지금 원래 쓰던 맥북이 빈사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원래 쓰던 윈도우즈 노트북이 괜찮은 상태냐... 뭐 그런 것도 아닙니다.
에버라텍 6100의 소음은 장난이 아니라... 바꿔야 하는데 아직 맥북이 워낙 괜찮은 터라 안 바꾸고 있었을 뿐... 막상 맥북이 죽어버리니 답이 없네요... 라고 하고 싶었는데 그러고보니 집에 W5000이 있었군요... 라며 한동안 쓰고 있었습니다만은 상태가 상당히 안 좋아요. 물론 잘 돌아갑니다. 에버라텍 6100보단 조용하구요. 성능도 에버라텍 6100보다 좋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깨져있어도 잘 쓰고 있었습니다만은 최근에 노트북이 하나 생겨 윈도우즈를 새로 깔고 사용해 볼려고 하니... 이런 무선랜이 안되는 겁니다.
온갖 삽질을 해도 무선랜이 안되길래... 어찌할까 하다 그냥 USB무선랜을 하나 사서 쓰자고 결론!!! 일터가 용산이니 점심시간 잠깐 선인상가에 들러 만원에 업어온 USB 무선랜입니다.

사실 가장 싼 USB 무선랜이 7500원정도 하는데 그걸 찾을 바엔 그냥 사자 싶어서 만원주고 그냥 사왔습니다. IPTIME 제품이군요. 개인적으로 IPTIME 제품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다른 걸 사겠다고 뒤질바에야 그냥 사자 싶어 사왔습니다.
참고로 유선은 잘 되요. 무선만 이상할 뿐... 하지만 지금 사는 곳의 네트워크 환경이 무선이라 어쩔 수 없이 무선을 사용해야 합니다. 만원이면 나쁜 가격은 아니네요... 라고 자위했었더랬지요.

구입한 제품은 IPTIME의 N100mini 입니다. 미니 무선랜 모듈이라지요...
내용물도 별거 없습니다. USB 무선랜 모듈 하나, 설명서, 드라이버 CD가 전부인 단촐한 제품입니다.
설치도 단순해서 모듈을 USB 포트에 꽂고 드라이버만 인스톨하면 끝!!! 입니다. 참 쉽죠.

기본적인 칩셋은 리얼텍 칩셋을 사용합니다.
안테나는 내부에 있는데 안테나가 크지 않아 만족스러운 속도는 내주지 못합니다만은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리얼텍 칩셋이라 운영체제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 하나는 좋네요. 특성도 거의 타지 않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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