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US Airforce E-4B(50125) ㄴ 1:400


미 공군에서 운용 중인 E-4B 는 미국대통령과 미 국방부장관, 미 합참의장등이 탑승하는 전용기로 이른바 '국가 공중작전사령부'로 유사시 이 비행기에 탑승, 지상에서와 동일하게 군사작전을 지휘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이 완비된 비행기입니다. 흔히 둠스데이 플레인이라 불리는 데 백악관 등 미국의 주요 군사시설이 무력화 되었을 때 사용하는 기체입니다. 핵병기에 대항한 방사능 방어체계, 교란 플레어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파 재밍까지 가능한 만능 기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E-4B는 747-200 을 개조한 것으로 미 대통령이 사용하고 있는 에어포스 원과 동일한 기체를 개조하여 사용 중입니다. 탑승 인원은 약 110여명으로 여기에는 조종사 및 스탭을 포함합니다.

평시에는 대통형보다 합참의장이나 국방부 장관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4B는 1974년 개발된 E-4A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1980년 1월 미공군에 처음 인도됐으며 1985년부터는 E-4A는 퇴역, 모두 E-4B로 대체됐습니다.
현재 E-4B 는 네브라스카주 오프어트 공군기지의 제55 비행단이 관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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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의 E-4B는 드래곤의 747 제작 능력만큼 깔끔하고 부드럽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드래곤의 민항 모델 중 747만큼 프로포션이 좋은 기체들이 없는데 E-4B역시 동일한 주물을 사용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의 군용기 답게 도장 자체가 단색톤이 대다수이며 사이드 라인의 푸른색 선 하나가 추가되어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도장의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랜딩기어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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