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100주년 기념 [2013. 5. 13] 개미!!! 우체통


올해는 도산선생이 대한의 독립을 위해 세운 독립단체인 흥사단이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구한말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통해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면서 도산 안창호는 열강들의 전쟁터가 된 조국의 모습에 크나큰 비애를 느끼며 나라에 힘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미국으로 건너간 도산 안창호 독립운동의 핵심 인물들을 키워낼 새로운 단체의 조직에 착수하였습니다. 그리고 1913년 5월 13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전국 8도 대표를 포함하여 25명의 창립위원과 함께 흥사단이 발족되게 되었습니다.

흥사단은 유명한 '동포에게 고하는 글'을 1924년에 발표하며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교와 학원을 세워 교육하였습니다. 그리고 민족 각성과 민족 계몽운동을 전개하였는데 그걸 가만히 볼 일제가 아니었기에 민족지도자 탄압 정책의 일환에 도산 안창호 선생을 포함한 많은 흥사단원들이 체포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흥사단의 국내 조직인 동우회가 1937년 해산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38년 서거하게 되면서 흥사단 활동은 크게 위축되었으나 해외에 있는 흥사단원들의 꾸준한 활동으로 1945년에 국내에서 흥사단 운동 다시 재개되기에 이르렀고 해방 이후 흥사단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흥사단 100 주년 기념우표는 전면부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얼굴과 함께 흥사단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흥사단의 영문 이름인 'Young Korean Academy'가 같이 도안되어 있습니다.
변지에는 흥사단의 깃발과 함께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글귀인 애기애타(愛己愛他)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자'는 글귀인 애기애타는 흥사단의 정신을 표현해주는 중심글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라이버 6도로 제작된 이번 우표는 120만장을 발행하였습니다.
대한의 어려웠을 때 독립정신을 함양하고 고취시켰던 흥사단의 10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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