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0회 법의 날 기념우표 개미!!! 우체통


4월 25일 발매된 제 50회 법의 날 기념우표는 법의 날을 기념하여 발매되었습니다.
법의 날은 1953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법의 지배를 통한 세계평화대회'에서 모든 국가에 '법의 날' 제정을 권고하기로 결의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우리나라 역시 1964년부터 법무부 주관으로 이 날을 기념하였습니다. 이 날은 각종 기념행사를 거행하며, 준법정신을 함양하는 데 공로가 큰 사람을 포상하기도 합니다
다만 다른나라는 5월 1일에 법의 날 기념행사를 하는데 우리만 4월 25일인 까닭은 지난 2003년에 1896년 4월 25일에 우리나라의 재판소구성법이 시행되면서 이 재판소구성법의 시행일인 4월 25일로 바꾸었기 때문입니다.

제50회 법의 날 기념우표는 그라비어 5도를 기반으로 변지에는 대한민국 헌법 1조가 그려져 있는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라는 헌법 1조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울을 기반으로 '제 50회 법의 날 기념우표' 라는 글자가 선명합니다. 우표에는 '법'을 한자로 새기고 대한민국 헌법 1조와 함께 저울을 든 정의의 여신이 그려져 법은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한다는 이상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법의 날은 일반인이게 그리 기념비적으로 다가오진 않는 날입니다. 사법부에서는 챙기겠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작금의 법이란 것이 보여주는 비형평성, 누구에게나 평등해야 할 법이 누구에게나 평등하지 않다는 걸 법의 날을 통해 사법부에서 좀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정의의 여신이 가지고 있는 칼과 무게를 다는 저울이 왜 있는지 잘 한번 다시 생각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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