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rs In Seoul Art Space 전 문화생활 중 입니다

지난 4월 21일로 끝난 Dancers In Seoul Art Space 전입니다.
시민청 내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렸던 전시회로 서울 홍은 예술 창작센터의 주관으로 서울시에 자리한 11개의 서울시 창작공간을 배경 삼아 대만에서 온 사진작가인 Chiayu Lee 와 유빈댄스의 콜라보 작품입니다.

무용과 일상의 만남을 주제로 하는 작품 자체가 주는 독특함과 다른 예술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무용을 주제로 한 몇 안되는 작품 전시회인만큼 둘러볼만 합니다.
특히 시장, 창작센터, 작업장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느껴지는 장소와 걸맞지 않는 무용의 느낌을 느끼는 건 꽤나 생소하고 상당히 묘한 느낌을 줍니다.

시민청 내 갤러리의 공간이 그렇게 넓지 않은만큼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만은 생기있고 파격적인 작품들은 상당수 걸려있어 멈추고 이런저런 생각의 공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의도따윈 생각하지 않고 그냥 봐도 좋은 작품들이 다수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든파이브에서 전시회가 계속되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가든 파이브로 가셔서 관람하셔도 되겠습니다.
참고로 관람에 드는 비용은 일절 없으니 여유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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