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엔 티스티 홍차라떼 식당(食黨)


이토엔의 티스티가 한국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요즘 부쩍 일본 음료가 한국으로 출시되는 일이 잦은데요. 얼마 전에 소개해 드렸던 태양의 마테차도 일본 코카콜라 제품이며 조지아 유러피안 역시 일본 코카콜라의 음료 입니다.
이번 티스티 역시 농심에서 유통하는 이토엔의 재품인데요. 이번에는 직수가 아니라 라이센스 생산입니다.
그래서 이번 제품은 한국 내에서 생산, 유통하죠.

이번 이토엔의 티스티 시리즈는 두종류의 제품이 나와있는데 홍차와 홍차라떼 두종류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홍차는 일반적인 홍차에 설탕을 넣은 중동식 홍차음료로 생각한 그 이상의 맛은 나지 않습니다. 홍차종류답게 향은 굉장히 진한 편입니다.
홍차라떼는 설탕을 섞은 홍차에 우유를 첨가한 밀크티입니다.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입니다. 맛 자체는 아주 특이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데자와나 오후의 홍차와 비슷한 맛입니다.

다만 다른점이라면 둘다 고카페인 음료라는 점이겠군요. 티스티 한 캔당 48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홍차의 카페인 양이 40mg정도니 무난한 양이라 하겠습니다. 홍차의 카페인은 보통 2~3시간 이후면 체외로 배출되므로 크게 걱정할 건 아닙니다. 다만 당류의 양이 조금 많다는 게 걱정되긴 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비싸요. 270ml 한 캔에 2400원 정도니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경쟁제품인 데자와가 250ml 캔 기준으로 비싸봐야 1200원 정도니 상당히 비싼 편이지요. 지금은 세븐일레븐에서 1+1 행사를 하고있으니 구입해 봤습니다만은 행사가 끝나면 솔직히 저는 사마실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오후의 홍차에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데자와도 구하기가 쉬운 편은 아니라서 밀크티가 땡길때는 한번씩은 마셔볼만 하겠습니다만은 솔직히 밀크티는 집에서 만들어 마시는 게 최곱니다... 쩝

덧글

  • 하루냥 2013/04/14 16:25 #

    티스티는 역시 일본에서 판매되는게 더 맛있는 것 같아요ㅠㅠ 맨하탄 밀크티라던지....
  • 개미 2013/04/19 21:00 #

    하루냥 님/ 그렇죠... 아무래도...
  • 이즈 2013/04/14 22:50 #

    그러게요 너무 비싸요 ㅠㅠ
  • 개미 2013/04/19 21:00 #

    이즈 님/ 왜 비싼 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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