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루 수교 50주년 기념 개미!!! 우체통


대한민국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한국과 페루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한[페루 수교 50주년 기념우표를 발행했습니다.
4월 1일 발행된 이 우표는 액면가 270원에 16장 구성으로 4320원의 총 액면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도 수교국과의 역사가 길어지는 터라 양국 우정국과 공동발행하는 우표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 공동발행우표는 국내의 성산일출봉과 페루의 마추픽추를 대상으로 도안되었습니다.

사실 양국 공동발행의 수교기념우표는 같은 형태의 도안을 가지는 게 관례가 되었는데요.
멕시코의 고래와 말레이시아의 호랑이같이 공동적인 도안을 가지는 게 관례였습니다만은 이번에는 마추픽추라는 인공 기념물과 성산일출봉이라는 자연물의 조금 의아한 도안을 가지고 나왔습니다.
하단에는 양국의 국기가 도안되어 있으며 이번에는 스페인어가 아닌 영어 도안으로 나온것도 특이한 점입니다.
보통 공통발행우표에 국기가 도안되어 있는 게 드물다는 점에선 상당히 드문 도안입니다.

성산일출봉 배경에는 마추픽추가 도안되어 있으며 마추픽추의 배경에는 성산일출봉이 도안되어 있습니다.
변지에는 제주도의 돌하루방과 마추픽추의 황금칼 조각을 대치시켜 도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산일출봉과 마추픽추 영문명이 변지 양 사이드에 각인되어 있는 아주 평범한 전지 구성이 되겠습니다.

한국은 지난 1963년 페루와 수교를 맺은 후 경제적, 정치적으로 꾸준한 교류를 추구해 왔습니다. 올해에는 한-페루 FTA를 추진하는 해로서 더욱 더 절친한 관계를 맺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페루는 경제적으도 경제협력동반센터를 설치하는 등 꾸준한 교류 관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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