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Airbus A340-300 A380 엔진시험기(F-WWAI) ㄴ 1:400


에어버스 A340기종은 1987년 A330과 동시에 개발된 장거리용 4발 광동체형 항공기로 주로 장거리 노선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A330과 비슷한 동체 폭과 비슷한 운항 시스템을 사용해서 운용에 편리함뿐만 아니라 에어버스 최초의 장거리 노선 여객기로 기대감이 컸지만 A340이 나온 후 얼마되지 않아 보잉의 777이 등장함으로서 엔진이 4개나 달린 A340기종은 연료효율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선택하는 항공사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같이 개발했던 A330이 중장거리 여객기로 히트 친거에 비하면 초라할 정도의 발주 성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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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us A340-300 A380 엔진시험기(F-WWAI)는 A380에 탑재된 롤스 로이스 TRENT 900 엔진의 시험용으로 사용된 기체입니다. 예전 747-100에서 777용 엔진을 테스트하던 보잉의 테스트 기체와 똑같은 기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A340-300 좌익 안쪽의 엔진 1기를 TRENT 900으로 바꿔 테스트 비행을 했었습니다.
7만 파운드의 추력을 자랑하는 TRENT 900엔진은 A343에 탑재된 CFM56-5CF 엔진의 3만 4,00파운드의 두 배가 넘는 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래곤의 Airbus A340-300 A380 엔진시험기(F-WWAI)기는 A340시리즈의 기본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드래곤은 자체적으로 레어한 기종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걸로 유명합니다. 777엔진의 시험비행기인 747-100 같은 경우도 그렇구요. 이번 기체는 레지넘버 역시 잘 찍혀나와있구요. 기체 자체도 아주 포멀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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