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의 나라 조선'전에 갔다왔습니다. 문화생활 중 입니다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하고 있는 '지도의 나라 조선'전에 갔다 왔습니다.
경희궁지 바로 옆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에 하는 특별전시회들은 느긋하게 둘러 볼 수 있어 참 좋긴 합니다.
바로 옆 전시실에는 '정동 1900'전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조금 더 뒤에 올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은 일단 지금은 '지도의 나라 조선'에 관한 썰만 풀어볼까 합니다.

2월 28일까지 열리는 '지도의 나라 조선'은 이찬, 허영환 선생께서 기증한 지도들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당시 지리사관, 지도로 보는 조선의 국제사관, 조선의 지도에서 보여지는 지도 제작의 발전사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의 나라 조선'전은 천하도를 중심으로 한 조선의 세계사관을 오밀조밀하게 찾아 볼 수 있고 조선의 초기 지도와 후기 지도를 비교해 보면서 조선의 지도제작기술의 발달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조선과 일제시대의 지도를 비교하기도 하고, 일제시대의 수탈을 위해 만들어 낸 지도를 보면서 근대의 또 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2월 28일까지 전시될 '지도의 나라 조선'전... 한번 둘러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님들께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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