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JETS] 대한항공 Cargo MD-11 (HL7373) ㄴ 1:400


대한항공의 MD-11 Cargo 입니다.
어느 항공사나 마찬가지로 패신저로 사용하던 걸 카고로 개조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모든 MD-11기를 2003년까지 몽땅 처리헸는데 맥도넬 더글러스가 보잉에 인수 합병되면서 아마 유지비도 상승될 거고 운용하기도 힘들었고 쓸만큼 썼으니 이제 팔자라는 느낌이 들었을 겁니다. 대한항공 입장에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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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넬 더글러스에서 만든 마지막 위엄쩌는 삼발이 기체인 MD-11은 747급의 동체에 엔진이 3개 뿐이라 ETOPS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던 남성미 풀풀 풍기는 기체입니다.
DC-10의 후속기인 MD-11은 출시 당시엔 괜찮은 포지셔닝을 가진 기체였지만 MD-11이 나온 뒤 777과 A330이 나오면서... 그냥... 망크리를 탄 불쌍한 기쳅니다만은... 카고로는 초 히트작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한항공도 초기에는 패신저로 들여왔다가 카고로 개조해서 오랫동안 잘 써먹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패신저로 써먹는 회사도 있는데 KLM에서는 아직 MD-11을 패신저로 쓰고 있습니다만은 조만간 퇴역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 MD-11도 이제는 퇴역하는 분위깁니다... 그래서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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