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나 부산살이나... 표정당(黨)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서울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
복잡하고 사람 많은 이 곳에는 나는 별로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저 호젓하고 느긋한 부산살이가 좋았다.
그런데 직장때문에 올라온 서울에서 몇 일 살아보니...
서울살이나 부산살이나... 별 다를 거 없더라...
다만 차가 조금 더 막히더라...
지하철 노선이 조금 더(아니... 아주 많이...) 길더라... 뿐...
오히려 버스비, 광역전철비 같은 건 부산이 더 비싸다. 대중교통 비용 중 부산이 싼 건 택시 기본요금 뿐이었다.
하다못해 밥 값까지 부산이나 서울이나 비슷하더라...
부산은 그저 번화가가 서울보다 조금 적을 뿐이란 걸 서울 올라와서 깨달았다.
서울살이나... 부산살이나... 어차피... 거기서 거기...
난 밥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덧글

  • 시하랑 2012/08/07 12:02 #

    오? 형 서울임? 어디?
  • 개미 2012/08/08 23:25 #

    시하랑 / 형 지금 서울임요. 지금은 노량진에서 잠깐 있네. 조만간 봉천으로 거처를 옮긴다네
  • spix 2012/08/20 21:16 # 삭제

    개미님, 서울서 직장을 구하셨나 보네요?
    부산 보다는 더 더울 것 같은데... ^^
  • 개미 2012/08/20 21:53 #

    spix 님/ 네... 어찌어찌하다보니 서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만... 계속 서울에 있진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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