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가격은 갈수록 저렴해지고... 테크당(黨)

아이스크림샌드위치 태블릿이 15만원?


가면 갈수록 태블릿 가격은 내려가고 있습니다.
옥션은 이미 자사 브랜드 상품을 대학생들에게 199000원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반스 앤 노블 역시 자렴한 태블릿으로 히트를 치고 있지요.
이제 그것보다 더 저렴한 타블릿이 나왔습니다.
아코스는 어린이를 위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차일드패드를 시장에 내놨습니다. 7인치 화면에 1GHz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1GB 메모리를 내장한 가장 기본적인 사양인 이 태블릿의 가격은 단돈 129달러!!! 시장에 나왔던 어떤 태블릿 보다 저렴합니다.
물론 주 타겟층이 어린이라는 측면에서 현존하는 태블릿과 비교가 되냐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나 반스 앤 노블의 누크와 사양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어린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아주 적당한 물건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걸 사주는 부모들 역시 큰 부담이 없겠지요.
어린이 전용 앱스토어도 오픈한다고 하니 선정성에 지친 부모들이 혹할 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태블릿은 더 저렴해질테고 저렴해지는 만큼 더 대중적이 될 겁니다. 이제는 얼마나 저렴하게 많이 공급할 수 있는가가 안드로이드 태블릿 진영의 화두가 될 거라고 봅니다. 물론 이번에 언급한 차일드패드 같은 경우는 좀 다르지만 킨들파이어라던지 누크 같은 제품들을 본다면 틀린 말도 아닐거라고 봅니다.
LG나 삼성의 태블릿 판매 시스템이 변화하지 않으면 더욱 더 치킨게임이 되어가는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서 성공을 장담하기 힘들어 질 겁니다.






덧글

  • 애쉬 2012/03/04 23:41 #

    삼성은 특유의 가격 정책으로 특화된 고객층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호갱님 전용 가젯 시장인듯합니다 구 가격 정책을 분석해보건데 말이죠 ㅋㅋ

    충성도 높고 수익성 높고. . . 고객층만 확장되면 게임 끝인데 왤케 호갱님들이 드물어 가슴을 졸이게 하다니오 ㅋㅋㅋ
  • 개미 2012/03/05 12:32 #

    애쉬 님/ 그 호갱님들은... 국내에만 있는 거 아닌... -_-;;;
  • bergi10 2012/03/05 00:14 #

    이미 벌려진 판들은 거의 벌려졌다고 보여집니다.
    이쯤되면, 앞으로 구글의 행보도 궁금해지는데요?
  • 개미 2012/03/05 12:33 #

    bergi10 님/ 구글이 의도하지 않은 바대로 흘러가는 게 요즘 상황인지라...
  • WeissBlut 2012/03/05 03:03 #

    문제는 저 "어린이 전용 앱스토어"가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느냐군요 -_-;
  • 개미 2012/03/05 12:34 #

    WeissBlut 님/ 글쎄요... 아마 어린이용 교재나 괜찮은 교보재, 어린이용 도서를 괜찮은 가격에 판다면 수익은 있을 겁니다.
  • 오오 2012/03/05 05:37 #

    또 다른 파편화에 불과해 보이는데...
    문제가 제작사 재량권에 달린 API들이 있어서, 문서와 다르게 동작하는 경우가 왕왕있더군요.
    성능은 또 어떨지...
  • 개미 2012/03/05 12:35 #

    오오 님/ 이번 달에 출시한다니까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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