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JETS] British Airways Boeing 727-200 ㄴ 1:400


British Airways는 영국 최대의 민간항공사로 유럽에서 가장 큰 메이저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약 340여대의 항공기로 전세계 250여개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선 노선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원월드 얼라이언스의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에어 트랜스포트 & 트레블러 항공사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BA는 1차대전 직후 1919년 8월 25일 세계 최초로 런던-파리간 정기 국제선 취항을 시작으로 1924년 영국 내 다수의 민간항공사와 합병, 임페리얼 에어웨이를 설립하였으며 그 다음해부터 파리, 브뤼셀, 취리히 등의 도시에 취항하는 한편 계속해서 싱가포르, 서아프리카, 호주, 이집트등 영국의 식민지를 중심으로 한 국제선 노선을 취항하게 됩니다. 그리고 1935년에 영국 내 소규모 항공사끼리 인수 합병하여 또 다른 항공사인 영국 항공사를 탄생시킵니다. 이로인해 영국 내에서 임페리얼 에어웨이와 영국 항공사 양대 항공사 체제를 완성시키게 되지요,
그리고 1939년 임페리얼 에어웨이와 영국 항공사가 국유화되면서 합병하여 영국해외항공사(BOAC)로 통합합니다. 그리고 BEA, BSAA 시대를 거쳐 국영 BA, 그리고 민영 BA로 이어지는 광활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British Airways입니다.
.
.
.

보잉 727은 보잉에서 개발한 중거리용 협동체 3발 여객기로 보잉 737이 나오기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민항기 입니다. 보잉의 유일한 3발기로 미 국내선 중소규모 공항을 이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잉의 3발기입니다. 1963년 초도비행, 당 해 10월에 유나이티드 항공에 최초로 인도되었으며 1964년 첫 상업 운항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4발 대형기를 굴렸던 항공사들은 괜찮은 연비를 가진 3발기인 727을 마구마구 질러댔으며 항공 화물 회사에서도 카고기로 어마어마하게 질러대어 생산종료 때까지 1,831대나 생산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 757-200은 757-100의 동체 연장형으로 727-100보다 약 40여명을 터 태울 수 있었습니다. 727-100보다 두배 이상 더 많이 생산되어 약 1,260여대가 생산되었습니다.
제미니 젯의 British Airways Boeing 727-200은 시리즈로 총 3대의 727-20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니언 플래그, 스웨덴, 스코틀랜드 테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제적인 조형상태는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기본적으로 T-tail이 휘어져 있고 특히 유니언 플래그와 스코틀랜드 도색 기종은 눈에 띄게 휘어져 있습니다. 그 다음 엉성한 하부 랜딩기어와 전체적인 도색도 썩 좋진 않습니다. 하부 푸른색이 상부 흰색 도색에 번져있으며 도색이 뭉친 곳이 발견됩니다. 개당 가격으로 본다면 저렴한 편이지만 전체적인 패키지로 본다면 부담가는 가격인데 조금 너무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저런 생각 없이 본다면 이쁩니다만은 꼼꼼히 살펴본다면 글쎄요... 입니다.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