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태블릿은 기대가 될라나요... 테크당(黨)

LG전자 태블릿 출격…“갤탭 붙자”


삼성은 이미 태블릿이 있죠. 아직 태블릿에선 애플의 상대가 안되지만 기술면에서, 인지도 면에서 괜찮은 품질의 태블릿이 갤럭시의 이름을 달고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자칭 경쟁사라 불리는 LG는 아직 태블릿이 없습니다.
그래서 LG가 준비한 모양입니다. 다음 주 LG U+로 옵티머스 패드를 출시한다는 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LTE를 지원하는 8.9인치(22.6cm) 태블릿입니다.
아직 자세한 내부 사양은 8.9인치(22.6cm) 1280x768을 지원하며 구글 허니콤을 기반에 1.5GHz 듀얼코어로 출시 한다는 데 LTE 지원이면 스냅드래곤일 확률이 높습니다. 기본적인 저장공간은 32GB의 저장 공간을 지원하는군요. 그리고 원래 MWC에서 발표된 G slate 같은 경우는 3D를 지원하는데 국내에서 출시할 옵티머스 패드가 3D를 지원하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무게와 두께는 상당히 줄었다는 게 정평이긴 합니다. 그리고 LG U+ 독점 출시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상당히 문제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MWC에서 발표된 G slate 경우는 1000달러가 넘는 가격이 책정되었다는 소식도 들려오는 판이라 상당히 불안합니다. 국내 역시 소문대로 1000달러 이상의 금액으로 출시된다면 아마 구입 목록에서 빼버릴 확률이 높습니다.(RuBisCO님이 지적해 주신 가격 얘기는 MWC 2011 얘기임을 확인하였습니다. RuBisCO님께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국내의 경쟁자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일단 시장의 헤게모니를 잡고 있는 애플부터 시작해서 갤럭시 탭과도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옵티머스 브랜드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는만큼 이 단점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 고민도 해야 할 것이구요.
옵티머스 패드는 아마... 좀 힘든 싸움을 벌이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덧글

  • 지온 2012/01/15 01:13 #

    아이패드를 처음 만든 회사이니까요?
  • 개미 2012/01/15 22:09 #

    지온 님/ 아... 그렇게 되나요. ^^
  • RuBisCO 2012/01/15 01:14 #

    태블릿이 없진 않습니다. 작년에 테구라2 달고 이미 내놓았었죠. 물론 모친없으신 가격으로 듣보잡이 되어 퇴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겨우 그 정도 물건에 디지타이저 달고 1000 달러 넘게 책정했다면 정말 현실감각 제로의 가격이로군요.해
    대체 하드웨어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그런 하드웨어서도 엘지에 대면 구멍가게인 ASUS만큼도 어필 할 물건을 내놓지 못하다니 참....
    차라리 좀 제대로 값싸고 좋은 물건을 내놓던가 제대로 된 플래그쉽을 내놓던가 둘중 하나는 해줘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되는군요.
  • RuBisCO 2012/01/15 01:20 #

    덤으로, 아이패드란 이름을 달고 근래 유행하는 패드 스타일의 태블릿 PC를 2000년도에 출시한 과거가 이미 있습니다. 인텔 PXA시리즈에(당시엔 PXA시리즈는 인텔이 만들었습니다.) 리눅스를 얹은 물건이었죠. 못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발전이 하나도 없어요.

    P.S 그나저나 가격 정보는 어디서 얻으셨나요? 상세한 가격 정보를 찾아봐도 나오지가 않는군요.
  • 개미 2012/01/15 22:09 #

    RuBisCO 님/ RuBisCO 님 덕에 가격 정보 관련된 것을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리구요. 어찌보면 LG도 참 답답할 듯 한데 뭐가 문제가 있는지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아님 알면서도 괜찮다고 넘어가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 Theruins 2012/01/15 12:23 #

    대단하군요 무슨 자신감으로 아이패드2나 갤탭10.1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출시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저런 가격에 맞는 상품같지도 않네요
  • 개미 2012/01/15 22:08 #

    Theruins 님/ 위의 가격은 RuBisCO님 덕에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로오나 2012/01/15 15:22 #

    가격 정보는 G-Slate 때를 써두신 듯한데 이번 태블릿의 가격으로 혼동할 여지가 있어보이는군요. 그리고 실제로 1000달러 이상으로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저 북미에서 실패하고 국내 출시가 무산되고 조용히 묻혔을 뿐...


    하여튼 LG 태블릿은 개인적으론 전혀 기대 안하고 있습니다. 11월인가? 부터 저 G 슬레이트 사진과 스펙을 들먹이면서 LTE 태블릿 준비 중, 이번달 출시... 하는 식으로 매번 출시 시기만 늦춰가면서 반복해서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제품 외형도 스펙도 전혀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고 CES2012에서도 공개하지 않은 터라-_-;

  • 개미 2012/01/15 22:07 #

    로오나 님/ 가격 얘기는 위에 수정했습니다. RuBisCO님이 지적해 주셔서 수정 할 수 있었네요. 우째든둥 솔직히 전 LG 태블릿에 별 다른 기대를 하진 않습니다. 옵티머스 패드때 실패한 걸 보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었을텐데 아직까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마 MWC2011에서 나온 물건이 그대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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