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다합 -6- 바다를 거닐다 ㄴ 2011 이집트 다합

세인트 캐트리나를 갔다오고 나서
숙소에서 한 숨 자야했다. 피곤했다. 그것도 상당히 피곤했다.
아침일찍 등반 갔다와서 피곤하지 않을 수 있을까...
점심시간이 지나도록 깨지도 않고 잤던것 같다...

잠을 깨고 난 후 하릴없는 여유를 즐겼다.
늦은 점심을 먹고 해변가 저 끝까지 느긋하게 걸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보지 않아도...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곳... 사람들은 그런 시간이 필요하기에 돈을 주고 이런 휴양지로 오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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