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촌 놈의 서울 촌동네 구경기 국내도 볼 거 많습니다

부산 촌 놈인 주인장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고작(응???) 사람을 만나기 위해 황금같은 휴일을 서울에서 보내시었다!!! ^^
사실은 국제협력단 동기를 만나러 가기 위해 서울로 향했다.
저녁의 명동은 활기차고 또 활기차보였다.
그래서 저녁의 명동 사진은 패스...
다만 서울과 부산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난다는 것만 확인.
그리고 18일 주인장은 약속시간이 남은 관계로 남산으로 향하는데...

도시란 건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확실히 달리보이기 때문에 매력이 있는 것 아닐까...
누군가에겐 그냥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 덩어리의 집합체겠지만 누구에겐 소중한 삶의 터전...
도시에 대한 이중의 잣대... 하지만 남산에서 보는 도시는 생동감있고 멋져보였다. 너무 천편일률적이라는 게 조금 안타깝긴하지만 부산이라고 뭐 다를 것도 없을 것이니...

약속이 끝나고 난 후 버스를 타기위해 남부터미널로 이동 중 저 멀리 웬수같은 파란 지붕집 하나를 찍어본다...
참으로... 징한 시간들이 지나고 내년에는 투표를 앞두고 있다.
제발 좋은 인간들이... 아니 나쁘지 않은 인간들이 저기 파란 지붕집에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부산 촌 놈의 서울 촌동네 구경기 끄~~~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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