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evo 4G가 왔어요 테크당(黨)

아버지 휴대전화가 너무나도 낡아 바꿀려 계획했던 evo 4G 입니다.
뽐뿌에서 23.9에 ㅊㅈㄱ발입니다. 3개월동안 i밸류를 유지해야하며 6개월동안 회선을 유지해야 합니다만은 아버지는 이보로 2년을 버텨보시겠다는 군요... 아마 힘들거라 봅니다만은...
어쨌든 배송된 evo 4G는 만족스럽습니다. 첵마안으로 기기 상황 확인도 마쳤구요. 불량 화소 검사도 했습니다.
다 나름 괜찮은 상황이더군요. 오줌끼가 약간 있긴 하지만 이 정도면 신경 안 쓰고 쓸만 합니다. 빛샘도 나름 괜찮은 수준입니다.
evo 4G 박스는 요즘 제품 박스 답게 간단하더군요. 아이폰 박스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모토 쿼티나 스트릭 박스의 호화찬란한 구성보다는 간결합니다.
작은 박스의 간결한 느낌이 좋습니다.
보관하기도 편리하구요. 내부에는 안드로이드 전화기와 함께 간단한 사용 설명서, 그리고 2개의 배터리, 충전기, 배터리 충전덱, 케이블등 필요한 물품들이 차곡차곡 들어가 있습니다. evo 4G자체는 약간 무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꽤 많은 분들이 아이폰보다 evo 4G가 더 무겁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글쎄요... 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아이폰 4가 더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을 정도니까요. 우짜든둥 가지고 다니시는 아버지는 꽤나 묵직하다시더군요. 아버지가 묵직한 걸 좋아하시는 편이라 꽤 만족하시는가 봅니다.
evo 4G가 스트릭보다 좋은 이유는 와이브로 4G를 지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세세한 구성에 있습니다.
스트릭은 배터리는 2개를 넣었지만 배터리 충전덱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배터리는 그냥 무용지물인 셈입니다.
거기에 evo 4G의 충전 및 PC와 연결을 담당하는 USB 케이블은 지금 현재 거의 표준이라 통용되는 마이크로 USB를 사용하고 있어 다른 장비의 케이블을 가져와 쓸 수 있습니다만은 스트릭은 독자적인 케이블을 사용합니다. 분실하게 되면 비싼 돈을 주고 사야 하는 상황이 되지요. 사는 건 둘째치고 물건이 있을런지도 의문이긴 합니다만...
여하튼 댁내에 와이브로가 된다면 evo 4G는 여러분의 구매 사정권 안으로 충분히 들어올 겁니다.
i요금제만 사용하면 와이브로 10GB가 무료니 인터넷 사용료와 핸드폰 요금을 아끼고 싶어하시는 알뜰족께 충분히 어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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