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ation 400] Saudi Arabia Airline L-1011 Old Scheme ㄴ 1:400


사우디 아라비아 항공은 1945년에 설립되어 현재 국내선 26개, 국제선 55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특유의 문화덕에 항공권에는 세금이 없습니다. 아랍을 대표하는 항공사 답게 가장 많은 기단을 운영하는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메인 허브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제다와 리야드 두 군데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과는 최근 항공 협정을 맺어 조만간 한국과 사우디 아라비아 간 직항이 생길 예정에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항공사 답게 기내에서 술을 제공하지 않으며 일부 국제선 노선에는 술을 제공합니다만은 사우디 아라비아 영공 내에선 절대 술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 항공은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민영화를 완료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스카이팀 연합에 가입하기 위한 협정에 서명하였으며 중동 국가 항공사 중 연합체에 가입한 3번째 항공사가 될 예정입니다.(원월드-로얄 요르단 항공, 스타 얼라이언스-이집트 항공)

록히드의 마지막 민수 여객기인 트라이스타는 하늘의 롤스로이스라 불릴만큼의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항공기입니다. L-1011은 록히드의 마지막 걸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군용기를 만들던 그 기술로 만들어낸 뛰어난 자동 항법 장치는 외계인을 갈아 넣었다는 말을 듣고 있는 시대를 앞서간 록히드의 기술력이 그대로 들어간 명품이었습니다.
하지만 L-1011은 고작 250대를 생산하고 단종되었습니다. 록히드는 L-1011을 열심히 생산하고도 손익분기점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이스턴 항공 사건과 전일공 로비 사건이 워낙 타격이 큰데다가 롤스로이스 엔진의 납기 문제까지 겹쳐 록히드는 더 이상 민수 여객기 생산을 중단하고 L-1011을 단종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시 민수기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Aviation 400의 사우디 아라비아 L-1011 구 도장 버전은 지금 사우디 아라비아 도장이 있기 전 버전입니다. 트라이스타 특유의 하부 도색까지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랜딩기어 모두 작동가능하며 수직 미익에 있는 사우드 왕가의 로고와 표시하기도 힘든 사우디 아라비아 국기가 정말 선명하게 잘 새겨져 있습니다. 하부 피토관까지 별도로 표시 되어 있고 주날개 묘사 역시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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