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ox] Continental A300B4-203 ㄴ 1:400


컨티넨탈 항공사는 1934년에 설립된 미국적의 항공사로 보잉빠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보잉의 항공기가 가장 많으며 B777, B767-400, B767-200, B757-300, B757-200, B737-900, B737-800, B737-700, B737-500, B737-300 등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지요. 미국내 국내선은 대부분 B757이 맡아 운행하고 있으며 대서양 횡단 노선은 B767이 주력입니다. 아시아 노선은 일본을 중심으로 운항합니다. 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으로 아시아나 항공과 코드 쉐어를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 내 단독 취항은 하지 않고 있지요. 일본의 이원권을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항공사입니다.(원래는 유나이티드가 가지고 있었지만 유나이티드가 컨티넨탈과 합병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5월부터 시작한 컨티넨탈과 유나이티드의 합병은 유나이티드가 컨티넨탈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통합 사명은 유나이티드를 사용하는 걸로 하였으나 수직 미익 도장은 컨티넨탈의 도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쨌거나 컨티넨탈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A300은 에어버스가 최초로 만들어 낸 중단거리용 광동체 여객기입니다. 원래 미국 항공사의 요청으로 중단거리 고밀도 수송용으로 최초로 만들어 진 에어버스 A300시리즈는 1974년에 250석 규모의 A300B2의 개발에 성공, 에어프랑스에 첫 인도를 시작하였으나 A300을 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에어버스라는 회사가 인지도가 떨어져 유럽 외 판매가 형편 없었다 합니다. 하지만 당시 하푼을 사려다 싪한 한국 정부는 프랑스 정부도 엑조세를 팔지 않겠다 하자 엑조세에 A300을 끼워파는 협상에 합의하면서 처음으로 유럽권 외의 수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유럽 외 A300을 처음 인도한 회사가 바로 대한항공었고 환장할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면서 에어버스는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 올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블루박스의 컨티넨탈 A300B4는 A300의 초기형 모델 중 하나로 컨티넨탈 구 도색을 입고 있습니다. 블루박스의 제품답게 제품의 형상이 깔끔하며 어긋나거나 군더더기 없는 조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색 상태도 굉장히 좋습니다. 박스에는 공항 버스가 동일 사이즈로 축소되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기 특전까지 포함한다면 꽤 괜찮은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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