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enix] Korean Air MD-83 ㄴ 1:400


정말 정말 설명이 필요없는 영원한 우리의 날개 대한항공입니다.
더글러스와 맥도넬 더글러스의 비행기 수집이 거의 완결에 끝나가는 형편입니다.
대한항공의 MD-83은 기종 일원화 정책으로 인해 대한항공에서 퇴역한 DC, MD, F 시리즈의 항공기들 중 하나입니다.

MD-83은 맥도넬 더글러스의 MD-80의 개량형으로 원형인 DC-9보다 조금 더 길어졌습니다. 1980년에 개발한 쌍발 협동체기로 DC-9의 후속기지만 더글러스가 맥도넬과 합병되어 맥도넬 더글러스가 되면서 MD-80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속기로 MD-90도 나왔었지만 맥도넬 더글러스사가 보잉과 합병되면서 B717이 되어버린 불우한 기종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기종은 피닉스에서 출시한 대한항공 MD-83으로 MD-80시리즈 중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기체이기도 합니다. 흔하지 않은 마이너 기종이지만 DC, MD 전 기종 수집을 목표로 하고 있는터라 질러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깔끔한 디테일이 돋보이긴 하지만 피닉스 답지 않게 도색부분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T-Tail 상단에는 도색이 잘 되지 않아 밑 도색이 그대로 드러나며 후미 개폐도어의 하단부 도색이 완전히 날아갔습니다. 피닉스의 이름 값은 못하는 것 같아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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