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IBERIA L-749 Constellation ㄴ 1:300


현재 영국항공 산하에 있는 이베리아 항공은 스페인에서 가장 큰 항공사 중 하나입니다. 원월드 동맹체로 유럽 및 대서양 횡단 노선이 항공사의 중심 노선입니다. 경영 상의 문제가 많고 많아 에어 프랑스에 합병이 예상되기도 했었지만 결국은 영국항공으로 넘어가버렸다.(사실 에어프랑스 입장에선 알리탈리아와 중복이기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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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체는 록히드의 명품 L-749 Constellation으로 1939년 TWA의 주인이 된 하워드 휴즈가 비밀리에 록히드에 의뢰하여 만들어진 전설적인 프롭기라 할 수 있다. 1939년 당시 기내에 별도의 여압장치를 달고 더 높이 날아 팬암의 주력이었던 클리퍼를 단박에 압살시켜버린 그야말로 대박 기체였던 겁니다. 당시만 해도 팬암의 클리퍼들은 기내 여압장치가 없어 12000피트 이상을 날지 못했었지요. TWA는 잘 나가던 팬암의 여객기를 이 L-749 Constellation 으로 한방에 발라버린 겁니다. L-749 Constellation은 고도 25000피트 까지 올라가 시속 450Km속도로 두배 더 빠른 속도로 대서양을 횡단하였습니다. 그리고 L-749 Constellation은 거의 대부분의 항공사가사용하는 프롭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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