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60만원짜리 갤럭시 탭이 나온다는데... 테크당(黨)

삼성전자, 60만원대 갤럭시탭 이달 출시

삼성이 이번 달에 60만원짜리 갤럭시 탭을 내 놓겠답니다,
일단 사이즈는 몽땅 동일하고 내부 사양도 동일하고 3G기능만 뺀 와이파이 버전을 내 놓겠다는군요.
그런데... 가격이 참 후덜덜 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탭-

얼마에 팔 것이냐!!!
가격이 60만원이랍니다!!!
사양은 똑같은데 3G 통신기능만 뺀 가격이 60만원이랍니다.
갤럭시 탭 사양이 7인치(17.78cm), CPU가 삼성S5PC110(1GHz), 안드로이드 프로요, 내장 16GB, 외장 microSD 가능하다는 사양은 동일합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사양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고요? 아이패드라는 괴물에 60만원이라니요... 삼성은 애플과 진짜 싸우고 싶긴 한 건지 의문스러운 가격설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젠장스러운 아이패드 1세대 물건이 16GB가 50만원에 나와있는 상황에서 60만원에 가격 설정을 한다는 건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사양이 다른가? 딱히 그것도 아닙니다. 와이파이 지원도 당연히 되며 50만원 가격은 16GB가격입니다. 외장 메모리카드가 안되는 건 갤럭시 탭보다 딸립니다만은 GPS도 당연히 되며 CPU도 A4 1Ghz를 사용합니다. 거기에 화면은 갤럭시 탭보다 더 큰 10인치(24.6cm)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팔리는 아이패드 1세대 재고분 가격(출처; 애플스토어)-

삼성의 갤럭시 탭은 기본 가격 자체도 아이패드보다 비쌌었습니다. 출고 가격 자체도 아이패드보다 비쌌었습니다. 물론 이런저런 할인 프로그램등을 이용하면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은 사용자가 내는 할부금은 똑같았고 어차피 고시 가격대로 팔리지도 않아서 그럭저럭 살 만한 가격대였긴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이미 아이패드는 2세대가 발표 되면서 1세대의 남은 물건들은 몽땅 10만원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50만원의 고시 가격 그대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금 갤럭시 탭 와이파이 버전이 60만원에 나온다면 분명 아이패드와 가격을 비교하게 될 확률이 큽니다.
거기에 조금 더 있으면 2세대 아이패드는 1세대와 같은 가격으로 나올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은 이런 매미없고 경쟁력 없는 가격을 설정했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웬지 지금 삼성은 copycat도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덧글

  • Constant 2011/03/10 11:07 #

    삼성은 도-소매로 비지니스하는 곳이죠.

    택프라이스 60만원이면, 두달뒤 실제판매가는 50만원에 포인트에 할부가 될겁니다.

    그리고 아이패드와 비교할 때 갤탭만의 장점은 세가지가 독보적이죠.

    1. 네비게이션
    2. SD로 동영상 플레이
    3. 웹브라우징

    둘 다 써보면 위 1-3은 아이패드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는걸 알 수 있는데, 그 유저층이 아이패드 타겟하고 비교 못할정도는 아닐겁니다.
  • 유나네꼬 2011/03/10 11:59 #

    1. 네비게이션은 3G를 지원하지 않는 와파모델의 갤탭에서도 네비가 굴러가나요?
    2. SD동영상 잘 굴러갑니다만?; 서드파티의 앱을 활용하면 불편없이 사용 가능한 수준입니다. HD동영상은 좀 버벅일 수도 있습니다만 SD급은 짱짱하죠.
    3. html5가 아닌 동영상이나, 플래쉬는 그렇다 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매우 빠르고 매끄럽게 작동합니다.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브라우징하는데 사용하는 중요 포털등등은 이미 논 플레쉬화가 많이 이뤄지고 있어서 별다른 불편이 없더군요. 특히, 극내 포털 이용율의 7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네이버의 경우에는 정말 불편 없습니다.

    이렇게 3가지를 놓고 봤을때, 뭐가 '독보적'이라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그리고 가격에서 말씀하신 포인트 할인의 할부이며,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라는 예상은 예상일 뿐이죠. 그리고 포인트와 쿠폰에 관해서는 오픈마켓에서 구매한다면 아이패드 역시 거의 동일한 조건입니다. 사실 갤탭이 가지는 가격적인 매력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 유나네꼬 2011/03/10 12:06 #

    검색해보니 아이나비쓰면 네비는 되는군요. 그런데 욕도 같이 먹고 있고...[..]
  • 개미 2011/03/10 12:12 #

    Constant 님/ 물론 삼성은 도.소매 비즈니스를 병행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이 달라질 수 있지만 출고가격이란 것은 기본적으로 소매가격으로 산정되지 않던가요? 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출고 및 고시 가격이 60만원인데 실 판매가는 50만원이면 그것도 별로 좋아 보이진 않는데요.
    그리고 갤탭의 장점이라 드신 3가지요? 물론 7인치가 네비로 쓰기엔 좋긴 합니다. 하지만 와이파이 모델을 말씀하신거라면 3G데이터를 받지도 못하는 갤탭이 네비를 쓸 수 있을까요?로 반문하고 싶습니다.(아! 물론 아이나비 쓰면 됩니다... 근데... 평은 별로 안 좋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스마트 패드의 본 목적은 네비가 아니란 걸 말씀드리고 싶기도 하구요. 네비로 쓸 거면 비싼 스마트 패드 왜 사나요? 네비로 쓰기 좋다는 건 갤럭시 탭에 한정된 광고 문구 아니였던가요? 그럼 왜 삼성에선 10인치로 옮겨가는 분위기인가요? 네비로 쓰기 좋은 7인치를 놔두고? 이미 스마트 패드 시장은 10인치가 대세인 겁니다.
    두번째. SD화질 동영상을 말하고 싶으신 건지 아님 SD카드에 저장된 동영상을 플레이 하기 좋다는 건지 알 순 없지만 앞의 걸 말씀하신다면 아이패드도 잘 돌아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SD카드 슬롯이 내장되지 않은 스마트 패드... 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웹 브라우징? 그건 어떤 거든 기본이 아니었던가요? 갤탭은 무슨 브라우저를 쓰는가요? 제가 알기론 웹 킷 기반 브라우저와 오페라 미니를 사용하는 걸로 아는데... 아이패드에 기본 탑재된 사파리도 웹 킷 기반에 오페라 미니도 설치 됩니다. 그럼 무슨 차이가있지요? 어차피 OS는 구글걸 받아 설치하는 거 아니었던가요? 삼성은 자사 OS를 개발한 상황이 아닙니다.
    정리해보자면 유저층은 100% 겹치는데요? 그럼 뭘 살래요? 7인치에 네비 안되는 30만원 싼 갤탭 살래요? 아님 똑같이 네비 안되지만 화면 큰 아이패드 살래요? 로 나눠지는 거... 당연한 거 아닙니까?
  • 개미 2011/03/10 12:14 #

    유나네꼬 님/ 글쎄요... 뭐가 독보적일까요... 지금 나와 있는 갤탭도 상당히 포지션이 어정쩡한데... 솔직히 한국상황에선 스마트 패드를 그나마 살만한 게 갤탭, 아이패드 둘 중 하나 선택!!! 이란 상황이라 갤탭이 잘 팔린 것도 없지 않아 있는 상황인데 말입니다. 조만간 스마트 패드가 쏟아져 나오고 선택의 갈림길이 더 많아지면 갤탭은 어찌 될 런지...
  • Constant 2011/03/10 14:31 #

    달린 답글을 보니 갤탭과 아이패드를 며칠이나 써봤는지 의심이 가지만, 질문도 있으니 간단히 답해드리지요.

    유나네꼬/ 티맵만 생각났나보군요? 찾아보니 아이나비도 있고? 아이나비는 욕을 먹고 '있고'? 달고 몰아보고라도 판단해봤으면 좋겠군요. 그 위에 매립이든 거치든 달고 달리는데는 아이패드가 갤탭에는 따라올 수 없어서 그 용도 인기가 높죠? ㅎㅎ.

    개미/ 왜 가격이 떨어지는지 몰라서 가격 언급한건 아니실테니 길게 적지는 않겠습니다. 분명 제 원글에는 '그 유저층이~비교못할정도는 아니라고' 했는데, 네비로 왜 쓰냐니요? 네비에 PMP에 페북도 되고, 거치도 매립도 되는게 7인치 모델의 장점입니다. 게다가 '10인치로 이동'이라니 삼성만 해도 8.9인치 포함 세 가지 라인업에, 작은 인치 모델을 자동차 회사와 함께 개발하네마네 합니다. 너무 잡스말만 믿지 마세요.

    SD로 동영상보는거나 웹브라우징도 마찬가지죠? 바로바로 카피해서 보는 동영상, 매립이나 고정 거치하고는 여러 메모리카드 돌려쓰는건 갤탭의 장점입니다. 웹브라우징, 화면크기가 25%나 크죠. 국내 사이트 메뉴도 클릭 안되서 들어가지도 못하면서, '이 사이트가 잘못된거야'할건가요. ㅎㅎ.

    마지막으로,

    갤탭 와이파이가 비싸고 소용이 닿지 않는다는 글에, 이런 유저층이 ~ 비교 못할정도는 아닐겁니다.는 글에 어울리는 답글인지는 각자 생각해보기 바라는바입니다. 그럼.
  • 개미 2011/03/10 15:17 #

    Constant 님/ 네비로 갤럭시 탭이 좋다는 건 인정합니다. 근데 네비로는 선택지가 많은데? 갤탭 역시 네비로선 그냥 선택지의 하나일 뿐입니다. 스마트 패드가 왜 나왔는 지 본질을 따져본다면 네비가 된다는 문구로 판매한 스마트 패드는 갤탭 밖에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만은... 네비 좋죠... 7인치 좋습니다. 그럼 그렇게 좋은 7인치 놔두고 삼성은 왜 8.9인치를 개발해서 애플에 copycat소리를 왜 듣는 겁니까? 왜 10.1인치는 내 놓은 겁니까? 아! 삼성은 돈이 많아서 삽질을 해도 괜찮다 그건가요? 7인치 갤럭시 탭이 실패한 건 전 세계적으로 다 아는 사례 아닙니까? 그럼 xoom은 왜 10인치로 나오는 건데요? 앞으로 나오는 스마트 패드의 액정패널 인치 수는 보시고 하시는 말씀 맞으시죠?

    그리고 SD카드가 안 되는게 아주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이 말하시는데 그게 편하긴 하겠지만 그건 제조사의 기본 제작 개념의 차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적었듯이 SD카드 슬롯이 없는 스마트 패드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세번째 웹 브라우저 문제를 따지자면 한국 웹 사이트가 문제인 겁니다. 표준따윌 지키지 않으니까 버튼도 눌러지지 않는 꼴이 나오는 거아닙니까!!! 사파리 ACID점수가 몇 점인지 확인 좀 하시고 말씀 하실까요? 아이패드로 그 어떤 웹 사이트도 문제 없이 작동되는데 유독 한국의 웹 사이트만 답 없이 돌아가는 건 무슨 일일까요? 하다못해 microsoft사이트도 사파리로 잘만 보이는데? 아이패드 웹 브라우저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 웹 사이트가 문제인 겁니다.

    7인치 갤럭시 탭은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망한 물건입니다. 한국에서 갤럭시 탭이 그나마 잘 팔렸던 이유는 스마트 패드의 선택지가 걸럭시 탭과 아이패드 뿐이었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 아이패드는 사기 싫은데 그럼 남은 선택은 갤럭시 탭 뿐이니까 한국에선 나름 잘 팔린겁니다. 그런데 통신사에 쌓여있는 갤럭시 탭 재고가 20만대가 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만대 팔았다지만 그건 통신사 출고량일 뿐입니다. 실 소비자한테 200만대를 판 게 아니란 겁니다. 시장에선 7인치를 찾아 볼 수도 없습니다. 갤럭시 탭과 델 스트릭 7 뿐입니다. 그럼 팔릴까요? 안 팔릴까요? 갤럭시 탭이 한국에선 팔리겠지요. 삼성에서 만들었으니까. 그럼 다른 나라에선? 출고량 200만대가 실 판매량을 뜻하는 건 아닙니다. 네비로 파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SD카드 슬롯은 부자재일 뿐입니다. 유저 타겟이요? 삼성이 타겟층을 잘 잡았는지 생각은 해 보셨습니까?
  • 밥알 2011/03/10 23:15 #

    솔직히 아이패드, 갤럭시 탭 실제로 제가 소유하고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하루 이틀 빌려 쓴 바로는 현재로선 아이패드가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을탠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삼성을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였고(옴니아때부터) 그 후에 소위 말하는 애플빠가 저같은 경우인데.. 확실히 갤탭 보면 정말 화딱지가 날정도입니다.. 까놓고 말하면 7인치요.. 그래도 아이패드가 9.7인치이니 아이패드 보다 작으니 휴대성은 높겠죠.. 근대 그게 다 인것 같습니다 네이게이션 시스템이야 제가 차를 소유하지도 않아서 쓸모 없으니 네비가 된다니 안된다니 소리는 우선 둔다고 해도 다른 괜찮은 네비게이션도 많은데 굿이 그 비싼 갤탭을 써야할까요 굿이? 뭐 네비 뿐만 아니라 영상 플레이도 되고 브라우징도 돌릴수 있고 등등도 있긴 하지만 솔직히 스마트 패드 있는 분들은 거의 스마트 폰도 가지고 있으실태고 아이패드 같은 경운 보통 데이터료 따로따로 내지 않고 쉐어링 해서 쓸테구요.. 솔직히 아직 안드로이드 테블릿전용 플렛폼인 허니콤도 시중에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이패드 떡하니 나오니깐 삼성에서 급하게 뚝딱뚝딱 해가지고 급한데로 전화기전용 플렛폼인 안드로이드 프로요 박아놓고 왜 일일히 통신료 잡아먹게 전화기능까지 박아놓고 출시한게 왜 저는 분노의 눈길로 보일까요??
    그리고 SD카드로 메모리 확장같은 경운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없으면 용량 높은거 사면 됩니다. 가격 차이를 운운하기 이전에 저같으면 아이패드 최고 용량인 64G를 사겠어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제 눈에 갤탭이 매력없어 보이는 이유중 하나가 갤탭만의 어플리케이션의 부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아이패드 처음 공개했을때 사람들 반응이 그냥 아이폰 액정 키워놓은거냐고 말들이 많았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뭐 시원시원하고 큼지막한 해상도를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이패드에서 쓰기 좋게 만들어지거나 아이패드안에서 최적화된 어플때문에 아이패드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네요(지금 아이패드를 소유하지 않지만 후에 2세대 나오면 스케치북 프로,게라지밴드,게임, 앱 개발 용도로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 웹 브라우져에 관해서는 국내사이트 접속도 잘안되고 재대로 이용 불가한것에 관해선 전 당연히 그 사이트가 잘못됬다고 할 겁니다
    국제표준을 지키지도 않고 멋대로 만들어서 올리니 잘 될리가 있겠습니까? 왜 국외 사이트는 어떤 브라우져로 접속해도 잘만되는데 왜 국내사이트만 안되는곳이 많은지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지 금 삼성이 아이패드 가격인하해서 3g모듈만 빼고 가격 내려 판다지만 그래봤자 아이패드가 가격이나 실용성이나 2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기 때문에 100% 아이패드로 가겠습니다..(후에 안드로이드 허니콤은 써보고 싶긴 합니다.. 꽤나 잘나온거 같아서 관심이 많거든요)
    댓글보고 순간적으로 욱해서 되지도 않는 얕은 지식가지고 막 주절주절 늘어놓긴 했습니다만 이것만은 확실히 말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괜히 아이패드만 보고 뒷꽁무니만 쫒다가 그 제품만의 특장적인것도 구현도 확실히 하지 않고 확고한 타겟층까지 확보하지 못해서 밀링 망작이라는걸요
  • 개미 2011/03/11 12:44 #

    밥알 님/ 흥분하지 마시구요. ^^ 삼성도 나름 copycat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었지 않겠습니까... 사실 7인치로 시장을 바꿔볼려는 생각을 했던 적도 있긴 했지만 이미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시장에선 무리수가 있었죠... 그래서 다시 애플이 만들어 놓은 시장으로 들어온 것 아니겠습니까... 7인치 좋죠... 들고 다니기엔... 그런데 10인치도 아이패드 무게 정도면 들고 다니기엔 그리 나쁘지만은 않거든요. 그렇지만 시장의 Needs를 제대로 파악 못했던 삼성이 만들어 낸 갤럭시 탭 7인치는 망할 수 밖에 없는 셈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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