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3 모카땀으로 가자!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오랜만에 이집트 이야기로 찾아 온 개미!!! 입니다.
오늘(12월 7일)은 이슬람 새해라서 편안히 쉬고 있습니다.
지금이 이집트 여행 시즌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단체든, 배낭이든 뭐든 간에 비행기를 타고 오시지요.
그런데 막상 카이로에 관심을 두시는 분들은 참 없어요. 카이로가 볼 거리가 참 많은데 말이죠...
오늘은 카이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모카땀 언덕을 소개 할 까 합니다.
모카땀은 전설도 많구요. 가슴 아픈 곳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부자들의 동네이기도 합니다. 그 중 모카땀 언덕 지역은 신흥 부촌들이 늘어서 있는 곳입니다. 가는 방법도 간단하구요.
모카땀으로 가기 위해선 사이다 에이샤 마와프에서 모카땀 방면 마이크로를 타면 됩니다.
-이 길로 쭈~~~욱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됩니다. 차로는 약 10여분 걸리죠-

꼭대기에 도착해서 마이크로에서 내리면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카이로를 발 아래 내려다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나옵니다. 그 곳이 바로 모카땀 언덕입니다. 칼리프 하킴의 전설이 새겨져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밤에 오면 더 좋겠지요. 물론 삼각대나 뭐 이런 저런 거 들고 말이죠. ^^
-가는 날이 장 날이라고... 스모그가 잔뜩...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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