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데드픽셀 관련 내부 정보 테크당(黨)

Apple’s dead pixel policy revealed

LCD를 제조하는 업체나 LCD를 사용해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에는 데드픽셀과 관련해서 이런저런 말 싸움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보통 랩탑이나 LCD 모니터,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별도로 LCD를 사용하는 모바일 기종에도 데드픽셀 관련해서 말들이 많은데요. 각 제조사들은 별도로 데드픽셀 관련해서 허용 범위와 허용 범위 이상시 제품의 교체 및 수리 절차를 프로세서화 해 놓고 있습니다.
물론 애플 역시 다르지 않은데요. BGR에서 나온 애플의 Internal Comment는 애플의 내부정책이 구입 소비자에서 그렇게 좋지 않다는 걸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데드픽셀과 관련한 Apple Internal Comment (출처 : BGR)

애플의 내부 문서에 의하면 아이폰과 아이팟은 1개내지 1개 이상의 데드픽셀, 아이패드는 2개 내지 2개 이상의 데드픽셀이 있을 경우 수리 및 교체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 정도면 준수하다 하겠지요. 그런데 화면이 크면 커질수록 기준이 영 이상합니다.
11.6 인치 부터 15.2 인치까지 밝은 데드픽셀은 3개 이상, 다크 데드픽셀은 4개 이상, 혼합 데드픽셀은 7개 이상이 되면 수리 및 교체 가능합니다. 뭐 이것 까지는 봐 줄수도 있겠다고 하겠지만 22인치 부터 30인치는 가관입니다.
혼합 데드픽셀은 16개 이상, 다크 데드픽셀은 11개 이상 밝은 데드픽셀은 9개 이상만이 수리 및 교체 대상입니다.
그러니 15개까진 내부 규정상 사용가능하단 겁니다. 그게 중앙에 있던 아니던 간에 말이죠. 문제는 이게 애플의 내부 규정이라는데 아무리 내부 규정이라지만 조금은 고쳐져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덧글

  • .... 2010/11/08 13:49 # 삭제

    저... 전 그냥 다음부터 애플제품 안살래요 ㅠ.ㅠ..
    아이폰은 잘 뽑았는데 무서워서 살 수가 없ㅋ엉ㅋ
  • 개미 2010/11/09 04:47 #

    .... 님/ 에이... 저도 잘 쓰는데요... 물론 가끔 가다 짜증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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