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박한 뻬빠꾸라] Airbus 340-300 Air Tahiti Nui -2-




저번에 전동체 부분을 일단락 짓고 이번에는 중앙 동체, 그리고 주익 부분의 제작에 들어갑니다.
사실 동체부는 주익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닌 셈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익은 내부 뼈대와 함께 가장 지뢰 구역인 엔진이 기다리고 있는 구역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인스트럭터 1페이지 내지 2페이지 나가는 걸로 계획이 섰는데 엔진은 어찌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쩝...
-중앙 동체부-

중앙동체부는 정말 제작 할 게 별로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큰 틀의 부분품들을 자르고 붙이면 됩니다. 그리고 기골 보강을 위해 내부 격벽을 추가하는 걸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주익을 붙이고 난 후 중앙동체 뒷 부분을 제작 할 때도 똑같은 작업을 하게 됩니다.
-동체부 부분품을 붙인 후-

중앙동체의 덩어리 부분품들을 붙이고 나면 어느정도 제작품의 크키와 윤곽이 잡혀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프라모델과 종이 제작의 차이점이라면 디테일의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겠지만 페이퍼 모델링 역시 프라모델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만 전 페이퍼 모델링은 기본적인 바탕 도색이 되어 나온다는 점이 전 더 좋더군요. 모델링을 하다보면 가장 싫은 것중에 하나가 도색이라...
-중앙동체 하부 제작-

하부를 먼저 제작하는 이유는 주익을 지지할 지지 박스를 붙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익을 지지해 주는 지지 박스는 격벽과 같이 붙이게 되어 있는데 주익이 중앙동체 하부에 자리를 잡는 관계로 하부를 먼저 제작합니다. 그 다음 제작이 완료된 주익을 붙이는 거죠.
-주익의 기본 뼈대가 되는 부분-

-주익의 기본 뼈대 부분입니다. 이걸로 주익을 지지합니다-

이번 Airbus 340-300 에서는 주익의 뼈대 남는 공간을 채워 줄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뼈대만 가지고 주익을 붙여야 하는데 주익이 가장 크고 넒은 면적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잘 붙어 줄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일단 계속 만들어 봐야 겠지요. 이제는 주익 부분을 자르고 붙여야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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