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들 노는 곳에 솔로여 가지마라(부제 : 솔로는 고고한 법) 표정당(黨)

해외생활 하면서 가장 서러운 게 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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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바로 돈!!! 입니다.
돈 없으면 얄짤 없죠. 돈이 없는 즉시 '나는 왜 햄볶할 수가 업서!!!' 라는 비명이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울림소리가 되어 올라오기 마련입니다.

나중에는 그 서럽다 못해 미친듯한 울림이 메아리를 돌기도 하지요.(다행스레 전 돈 걱정은 없는 관계로...)
그럼 그 놈의 돈!!! 이 해결되면 그 다음은 뭘까요?
바로 솔로 생활!!! 솔로이신 분들은 나름 즐겁게 지내는 방법을 터득하셨더라도 가끔씩 '나는 왜 햄볶할 수가 업서!!!' 라는 비명이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울림소리가 되어 올라오기 마련입니다. -2-
제 주위만 해도 컵흘이... 컵흘이... 컵흘이...

이제 고작 6개월 남았는 데... 물론 한국가도 컵흘들이 보이겠지만 컵흘들만큼 많은 것들이 고고한 솔로님들이라 같이 술을 들이키며 컵흘들을 싸 잡아 오징어, 쥐포 씹듯이 자근자근 씹어대곤 했습니다.(아... 그 재미에 연애 하기 싫을 때도 있었는데... 쩝...)
그런데 여긴 컵흘... 그것들을 피할 수가 업서...
한국처럼 고고한 솔로님들과 함께 분노에 가득 찬(응???) 술잔을 기울이며 저~~~어~~~기~~~ 아님 저~~~ 옆~~~ 에 있는 컵흘들을 싸잡아 씹어대곤 했었지요. 하지만... 여기선 그걸 할 수 없으니 솔로로서 햄볶할 수가 업서!!!
그래서 예전부터 쓰던 고고한 솔로는 컵흘들이 노는 곳에 가지 않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피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에요... 다만 전 고 놈의 빌어X먹X 교X를 안 나가는 관계로 다행이 많은 부분의 X어쳐X을 모습들을 회피하고 있습니다.(웬지... 이런 거... 별로 좋지 안타... -_-;;;)
그 덕에 아직 전 고고한 솔로로 남을 수 있어용~~~ (웬지... 이것도... 별로 좋지 안타... -_-;;;)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고고한 솔로들은 컵흘들이 노는 곳에 가는 것이 아니라 덕심을 발휘하여 덕력으로 세상을 가득 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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